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삶의 순환을 망가트리는 행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장혜원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주제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보통 소중한, 가족같은 반려동물을 잃으면 매우, 가슴이 찢어지듯이 슬플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복제하는 것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보고 싶다고 해서 동물이 최소 2마리 이상 필요합니다. 또 여기서 생명인 반려동물에게 '필요하다' 라는 말을 쓰는 것이 옳은 지 모르겠네요. 본디 생명은 언젠가는 죽을 운명입니다. 그런 당연한 것을 비윤리적으로 만든다면 과연 몇십, 아니 몇백 년 뒤에는 온통 비윤리적인 것들만 남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복제' 는 결국 생명을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물건처럼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만약 반려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차라리 편히 쉬도록, 윤리적이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반박은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D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들어온 서윤하 기자입니다.

오늘 주제에 대해서 저는 찬성합니다.

그 근거들을 살펴보시죠.

1.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

만약 복제된 애완동물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냥 복제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복제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복제 반려동물 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유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다는 슬픔을 잊기 위한 사람들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복제 반려동물을 선물하는 것이고 원하지 않으면 안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반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 윤리적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다.

복제 과정에서 2마리의 동물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굳이 2마리를 매번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생식세포의 DNA를 유전자 가위로 복제하면 그만이죠. DNA는 인공 합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식세포를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한참 전에도 인공 복제 양 '돌리'가 인공적으로 생성되었기 때문이죠.

3. 기억이 없어져도 주인은 그것을 이미 알고 있다.

복제동물은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상실감을 없애기 위한 반려동물입니다. 따라서 기억과 습성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주인도 그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데려오기 때문에 그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주인은 기억이 없어도 '내 반려동물과 생김새만 비슷하면 괜찮다'라는 전제조건을 달고 데려오는 것이라 굳이 행동, 습성이 달라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생명이니 학대 등의 범죄를 저지르면 안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서윤하 기자였습니다.

반박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한 마리의 복제견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최소 20마리의 개로부터 난자를 채취해야 하고, 그 난자를 수정해서 대신 출산을 맡는 개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개는 한번 출산할 때마다 약 5마리를 낳는데, 5마리 중에서 복제된 개 이외의 다른 개들은 버려지게 됩니다. 한 마리의 개를 위해서 수십마리를 희생시키는 반려동물 복제는 비윤리적입니다.

 둘째로, 복제된 개는 대체로 수명이 짧습니다.

동물을 복제하게 되면 복제하기 전 원래 동물의 짧아진 텔로미어를 그대로 이어받아 짧은 수명을 가지고 태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텔로미어는 세포 분열을 거듭할수록 짧아지고, 짧아질수록 노화 현상이 나타나는 DNA의 말단 부분입니다.

또한, 다양한 질병을 얻게 되고 기형으로 태어날 수도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반려견을 복제하면 원래 반려견과 모습은 같을지 몰라도 주인과의 기억, 성격, 추억 등은 기억하지 못하게 됩니다. 유전자가 100% 일치하는 일란성 쌍둥이도 서로 다른 사람이고 환경에 따라 다른 성격을 갖듯이, 복제된 반려견도 유전자만 같은 다른 개체일 뿐입니다.

인간의 욕구 충족을 위해 다른 많은 동물들을 희생시키고, 복제된 동물에게도 고통을 주는 반려동물 복제는 금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물을 막 복제하다보면 나중에는 동물의 소중함을 모르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반려동물복제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그런데 반려동물을 복제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납니다. 죽은 생명체를 다시 살리는 거니까요. 그리고 또 있습니다. 복제된 반려동물도 언젠가는 죽습니다. 그럼 또 펫로스증후군을 겪겠죠. 그럼 또 반려동물을 복제하고, 또 죽고, 또 복제하고...... 이렇게 끝도 없이 반복될겁니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하더라도 반려동물을 복제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 1. 무척 사랑하던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복제라도 해 놓으면 반려동물이 다시 살아 돌아온 느낌이라서 조금 더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유 2. 반려동물 복제를 했을 때 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한다면 대한민국 과학 기술에 큰 발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유 3. 유전자가 99.9 % 일치한다면 새 반려동물의 성격에 맞추어 다시 용품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펫샵에 가는 번거로움이 없겠죠. 복제 반려동물은 이전(진짜) 반려동물이 쓰던 것을 잘 쓸 것입니다.

여기까지 제 의견이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트라 킹 왕짱!!!찬성 합니다

전 동물복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1.DNA조작을 잘못하면 돌연변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2.이렇게 복제된 동물은 얼마 살지 못합니다,최초의 복제 동물인 양 돌리도 6살까지 살다 폐질환으로 안락사 되었습니다,또 최초의 복제 개인 스피너도 2살까지 밖에 못 살다 죽었습니다.이것은 한 동물의 인생과 행복을 완전 망처놓는 일입니다,

입장을 바꿔 봅시다,여러분이 이유도 모르고 연구실에 끌려가서 복제를 당해 가지고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랑 고작 10살까지 살다 죽으면 기분이 어떠겠나요?입장을 바꿔서도 한번 생각해봅시다

3.복제 동물로 인해 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하지 못합니다,복제 동물도 배우는 환경이 이전 동물과 다르면 많은 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 위에서 말한 것처럼 복제동물은 오래 살지 못하기 때문에 

만약 펫로스증후군이 극복되더라도 복제동물이 다시 죽으면 다시 펫로스증후군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동물복제는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동물 복제에반대합니다.

왜냐하면 DNA를 잘못 조작을 하면 돌연번이가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반데합니다. 왜냐하면 반려동물을 복제하면 자신에게 소중한것이 영원히 자신과 함께하니 다른 소중한걸 일었을때의 슬픔은 이기는 것은 아주 힘들 겁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복재한다해도 100% 똑같지 않을 겁니다. 성격이나, 좋아하는 간식이 다르겠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큐래라는 애칙인형이 있습니다. 어느날 저에 애착 인형을 본 사람이 저에게 비슷한 인형을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인형은 제 애칙린형과 100%똑갔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진짜 큐래는 새상에 하나뿐인 저의 애착인형 입니다.

반려동물 복제에 대해 반대합니다.자신의 반려동물을 복제 한다고 다른 동물에게 피해를 주면안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전는 반려동 물복제에 대해 반대 합니다.

반려동물의 복제를 반대합니다.

만약 반려동물이 복제가 된다면 좋아하는 주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싫어하거나 마음이 아픈 주인이 있을 것 입니다. 또, 복제가 되는 반려견은 편하게 세상을 떠날 수 없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복제는 반려동물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자유권 침해)

따라서 저는 반려동물의 복제에 반대합니다.

반려동물 복제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우선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윤리적 문제'입니다. 동물 복제 방식 중 배아분할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배아분할법이란 착상 전의 수정란을 분리해 대리모에 이식시키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대리모의 잦은 유산을 유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제된 동물이 기형으로 태어나는 등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 복제 차원에서 본다면 동물실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지만 반려동물 복제는 그런 점이 모두 배제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조금이라도 더 오래 있고 싶다는 주인의 욕망을 이룰 뿐입니다.
 지난 1월 T그룹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반려견을 복제에 대해 64.04%의 국민이 반대했으며 그 이유로 가장 많았던 답변이 복제하더라도 원래의 반려동물과 같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생김새와 성격은 복제해도 살아온 기억, 습관처럼 세세한 면은 복제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반려동물의 기억을 복제하지 못한다면 반려동물과 주인 중 주인만의 욕구를 채우는 데 필요한 기술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과학기술의 빈부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리당 1억이 넘는 비용이 드는 복제는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가능한 기술입니다. 과학기술을 부자만 이용할 수 있다는 법은 없다지만 이러한 점이 부자만 반려동물을 복제할 수 있게 해 과학기술의 빈부격차를 더욱 심화시키는데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는 것 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이 우선시되고 이러한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녀가 죽었다고 복제하고 싶어하는 부모가 없듯이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삶을 다한 반려동물은 그 기억속에 간직하는 것이 끝까지 사랑해주는 방법이 아닐까요? 오랜만에 방문해본 이은택 기자였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첫 번째, 복제라는 것은 저작물이나 미술품 따위를 원형 그대로 제작하거나 표현 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작물이나 미술품을 물건을 뜻하죠. 그런데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사람 또한 동물인데 동물이 물건이라면 사람이 물건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동물을 복제한다는 것은 동물에 자유권을 침해 합니다. 반려동물은 자신을 복제 하는 게 싫을 수도 있는데 주인이 마음대로 복제 하는 것은 자유권을 침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강아지 우울증에 걸려서 복제한 강아지를 입양하고 보여줄때 강아지가 자신과 똑같은 친구가 있으면 더 친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저는 동물 복제에 찬성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면 누구나 슬플 것 입니다. 

반려동물을 복제를 하면 비슷한 반려동물이 생겨

전 반려동물과 다시 만난기분이 들어 슬픈 기분이 없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반려동물을 잃고 나서

우울증같은 증상을 앓는 펫로스 증후군을 반려동물

복제를 해결에 이용하면 펫로스 증후군을 거의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찬성합니다.

 저는 동물 복제에 반대합니다.

동물 복제가 과학 발전에 도움을 주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복제 중 예상치 못한 

유전자 결합으로 돌연변이가 탄생함으로써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또, 요즘 인공지능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데 

동물 복제까지 추진한다면 인간과 동물의 

존엄성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동물 복제를 해야만 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민다정 기자 입니다. 

저는 반려동물 복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2가지 이유로 왜 반대하는지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반려동물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사실상 반려동물을 복제를 하든 말든 키우는 사람 마음 이긴

합니다. 하지만 복제를 하는것은 우리에게는 별로 상관이 없지만,

반려동물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자신과 똑같은 DNA를 가지고 있는

생물을 만나면 조금 무서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로 따져보면

나와 같은 DNA를 가지고 있는 애가 1명 더 생기는 것 입니다. 그러면 무서울것 

같지않나요?

2. 왜 복제를 해야 하죠?

만약 어떤 강아지를 복제시켜서 2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람을

상상해 봅시다. 생물은 언제나 탄생과 죽음이 있죠. 강아지도

생물이니 죽음이 있겠죠. 그럼 강아지를 복제 시켜

2마리의 강아지가 죽었을때의 보호자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매우 슬펐을 것 입니다. 그러니 어짜피 복제를 시키든 말든 죽는건 똑같습니다.

그러니 복제를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반려동물 박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