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인공지능(AI)이 피해를 주면, 개발사가 책임져야 할까요?
토론기간 2024.09.20 ~ 2024.10.25
지난 8월 28일, 인공지능(AI)으로 인해 대규모의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개발사에 책임을 지우는 법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통과됐어요. 해당 법안에 따르면, AI가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지 않도록 개발사는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개발할 때부터 안정성 테스트를 꼭 거쳐야 하지요.
(자료: 게티이미지뱅크)
오는 9월 30일까지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주지사가 최종 승인을 하면 이 법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캘리포니아주의 실리콘밸리에 있는 구글과 메타, 오픈AI 등 많은 IT 기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요.
이에 대해 개발 업계에서는 사용자의 책임을 개발사에 물어선 안 된다고 반발합니다. AI 사전 테스트를 해도 사용자가 오용할 경우 AI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섬 주지사 또한 “AI가 일으키는 위험이 사용자의 문제인지, 개발사의 문제인지 증명하기 어렵다”며 “이 법이 개발사의 AI 개발 의지를 줄어들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여러분은 AI의 잘못을 개발사에 지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찬성: AI가 피해를 주면 개발사가 책임지는 법안이 시행돼야 한다.
반대: AI가 피해를 주면 개발사가 책임지는 법안이 시행되면 안 된다.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꼭 작성해 주세요. 의견 없이 작성할 경우, 삭제 조치 될 수 있습니다.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신고’를 누르지 마세요.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찬성, 반대 댓글자와 시끌벅적 토론터 주제에 선정된 친구에게는 50DS 포인트를 드립니다.
저는 개발사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을 디자인,설계,코딩을 계획하고 만든사람은 개발사 입니다.인공지능이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이 인공지능이 인간한테 어떤 해를 끼칠지 생각하며 피해를 입히지않도록 설계해야했습니다.사고를 일으킨 인공지능 또한 개발사가 만든것이고,그런 피해가 일어나지않도록 설계하지않은것이니 개발사의 몫입니다.또한 개발사를 벌하지않으면 인공지능을 벌해야 하는데,인공지능은 감정이 없습니다.벌은 가해자의 심리또한 고통스럽게 하려고 주는것인데,감정이 없는 인공지능에게 벌주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아무한테도 벌을 주지 않는것은 피해자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러한이유로 저는 피해를 입힌 인공지능의 개발사에게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연 기자입니다. 저는 AI가 피해를 주었을 때 개발사에게 책임을 물리는 법안이 시행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AI의 본질과 사용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AI는 사람들의 요구에 맞게 개발된 기술로, 그 사용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AI는 그 자체로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으며, 사용자가 AI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만약 AI가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해서 그 책임을 무조건 개발사에 물린다면, 이는 공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AI를 개발한 회사는 AI가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테스트와 안정성 점검을 거치며, AI가 최대한 오류 없이 작동하도록 신경 씁니다. 그러나 아무리 완벽한 제품을 만들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잘못 해석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사용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때의 문제는 AI의 본질적인 오류가 아니라 사용자의 오용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모든 책임을 개발사에 지우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AI는 인간의 도구 중 하나일 뿐입니다. 다른 도구나 기계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는 사람이 제대로 이해하고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칼이나 전자기기는 그 자체로는 유용한 도구지만, 이를 잘못 사용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칼을 만든 회사나 전자기기를 제조한 회사를 무조건 탓하지는 않습니다. 사용자 역시 그 도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AI도 도구이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는 사람도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로, AI 개발에 대한 책임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앞으로의 기술 발전에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은 앞으로도 많은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법적으로 모든 책임을 AI 개발사에 지우게 된다면, 기업들은 더 이상 새로운 AI 기술을 개발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발 과정에서 작은 오류 하나라도 발생하면 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AI 개발을 꺼리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결국 기술 발전을 저해하고, 우리의 삶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넷째로, AI는 그 자체로 독립적인 의사를 가진 존재가 아닙니다. AI는 사람이 프로그래밍한 대로 작동하며,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을 내립니다. 즉, AI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는 그 배후에 사람이 있습니다. 만약 AI가 피해를 준다면, 그 피해의 원인이 AI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설계하고 사용하는 과전에서 발생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AI가 피해를 줬다고 해서 무조건 AI를 개발한 회사에게만 책임을 물리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피해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따라 책임을 나누는 것이 더 공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AI는 아직 완벽한 기술이 아니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야 할 기술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가 일으키는 모든 문제에 대해 개발사에게 책임을 물리게 되면, AI의 발전은 물론이고 관련 산업 전체가 멈출 수 있습니다. AI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 개발사에게 지나치게 큰 부담을 지우면, 그 가능성을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AI가 피해를 주었을 때 무조건 개발사에게 책임을 물리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AI는 도구이며, 사용자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또한 지나친 책임 부과는 기술 발전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법안이 시행되기 전에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의 사용에 따른 책임은 개발사와 사용자 모두가 적절히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발사가 만든 인공지능이 피해를 끼쳤을 때 개발사에게 벌을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발사가 일부러 오류를 만들었을 일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류가 생길 확률이 저는 90% 이상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개발사에게 아무렇게나 벌을 주는 것은 잘못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나쁜 크래커(나쁜 해커)들이 잘못했는데 개발사에게 무조건 벌을 주는 건 잘못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영이의 첫 글-
전 반대합니다!왜냐하면 인공지능이 한거기 때문에 개발자는 아무런 피해가 없읍니다
저는 AI가 피해를 줬을 때 개발자에게 책임이 간다는 것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AI를 잘못 사용 했을 수도 있고 AI가 누군가에게 해킹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로 피해를 입었을 때 개발자에게만 책임이 간다면 공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AI를 만든 개발자가 그 AI를 아무리 꼼꼼하게 검토해도 나중에 오류가 생겨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때에도 이 사고에 대한 책임을 개발자한태만 넘긴다면 그 개발자는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사용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규칙을 더 자세히 쓰거나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검사를 꼼꼼히 하면 AI가 피해를 주었을 때 대처를 좀 더 잘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들어온 한국인 기자 입니다.아무리 만든사람이 통제해도 그걸 이용하고 있는사람이 나쁘게 이용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걸 만든 사람 대신 나쁘게 사용한 사람이 처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발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발사가 로봇의 프로그래밍을 하기 때문입니다
♡(명령 등)
저는 책임을 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개발사가 AI를 잘못할 확률이 해킹 당할 확률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소율 기자입니다.
저는 이 내용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AI의 일시적인 오류나 해킹을 당했을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하윤 기자입니다
저는 인공지능이 피해를 주면 개발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에 반대합니다
첫째, 아무리 개발사, 그러니까 개발자가 아무리 빈틈없이, 빠짐없이 인공지능을 만들어도 인공지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인 개발자는 그걸 바로 알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 여러분의 기준으로, 개발사의 심정을 생각해보십시오
돈을 벌려고 엄청 힘들게 만든 로봇이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럼 오히려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돈을 나가게 하는 로봇이 탄생한거겠죠
여러분이라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둘째, 개발사는 누구죠? 사람이죠.
그러니 모든것이 완벽할 순 없습니다
여러분도 모든것이 완벽한 순간은거의 없으실겁니다
저 또한.. 그렇죠
그러니 완벽하게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아시지 않습니까
로봇, 그러니까 인공지능 만드는것이 쉽지는 않다는것을요
위 두개의 제 의견에 동의 할 수 있지 않으십니까?
지금까지 김하윤 기자 였습니다
/(반박환영)\
ㆍ
왜냐하면 개발사에서 잘못 만들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로봇이 잘못했는데 개발자가 책임을 지는 것에 반대합니다.이제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개발자가 로봇을 잘못 만들었으면 개발자가 책임을 지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개발자는 잘 만들었는데 사용자가 오용한다면 그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에 동의를 못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드론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그 드론을 마구 집어던지다가 부러뜨렸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드론이 불량이라며 불평을 합니다. 심지어 엄마는 한술 더 떠 왜 드론을 이렇게 만들었냐며 타이릅니다. 여러분이라면 억울하실 겁니다. 아마 개발자도 그런 기분일 것 같지 않으신가요? 또 안전하다는 확인을 받았는데 오류를 일으킨다면 확인을 한 곳에서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요? 안전하다고 확인했는데 오류났다고 책임지라는 건 너무한 것 같습니다. 안전하지 못하면 확인을 해 주지 않았어야지요. 생각을 해 보면 너무 어이없잖아요. 선생님께 숙제를 내서 확인 도장을 받았는데 이틀 뒤에야 틀렸다며 고치라고 하면 '확인 도장 찍어줄 땐 언제고 왜 이제 와서 고치라고 하냐고!'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그러니 개발자가 로봇을 잘못 만들지만 않았다면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로봇을 만든 사람은 개발사이고
개발사가 잘 만들었으면 그런 일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피해가 있었다면 피해자의 잘못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응용하는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장벽이 낮아짐으로 인해 현대 사회에서 AI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AI의 특성상 개발자가 프로그램의 모델링 전반에서의 제어 주도만을 담당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변칙적 행동까지 제어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개발사 측도 예측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거의 모든 개발사들은 이용 약관에서 이를 명시하고 있으며, AI의 변칙적 모델링 오류로 인해 적절하지 못한 프롬프트를 아웃풋으로 내놓게 될 경우 개발사 측에서는 책임을 일부만 감수하거나, 아예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연방 대법원은 "AI를 부적절한 목적으로 제작하지 않은 경우 AI로 인해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개발사 측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AI가 생성하는 결과물은 약 96%가 사용자에 의해 결정된다고 합니다.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AI의 개발자보다 약 24배 더 큰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AI 프로그램의 개수는 60만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이 현재 '탈옥'이라고 불리는 악성 프롬프트에 취약한 상태입니다. 탈옥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쉽게 설명드리자면, AI의 개발자 측에서는 논란이 될 수 있는 결과물을 생성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해 막아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우회하고 부적절한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이렇게 AI 모델링의 허점을 악용하는 것을 탈옥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부적절한 결과물의 생성은 이러한 방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이를 개발사 측의 책임으로 치부하는 것은 적합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AI가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 개발사 측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사회 전반에 부정적으로만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개발사의 책임을 인정하는 방향의 주장 역시 현재까지는 근거가 부족해 불합리한 판단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은 글임을 밝힙니다.)
저는 인공지능이 일으킨 피해에 대한 책임은 개발사가 아닌 사용자에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발사 측에서는 나쁜 의도로 만듣 의도가 없었지만, 인공지능의 사용자가 좋지 않은 의도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공지능에 난 오류로 피해자가 발생할 경우 개발사 측은 억울하게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인공지능이 피해를 주었을 때 개발사가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는 의견을 반대합니다.
저는 개발사가 AI의 잘못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발사가 AI를 포르그램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류의 대한 것도 생각을 해서 미리 테스트를 해보고, 옳지 않은 것과 옳은 것의 차이를 구별하는 것도 개발사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개발사가 AI의 잘못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성합니다.이유는 인공지능은 우리 인간에게 편리하라고 만든 것인데 인공지능으로 인한 재산이나 인명피해가 일어나면 사람들의 분노가 거세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인공지능은 개발사가 만든 것인데 인공지능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면 개발사가 시스템을 고치고,어디에 오류가 났는지 확인해 개발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저는 개발사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발사가 만든것이고 제조한것 이기
때문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발사가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은 개발사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발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에게 정보를 유출시키는건 본인이 맞지만 인공지능이 개인정보가 개인정보인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전달해선 안됩니다. 따라서 저는 인공지능이 개인정보를 유출한다면 명예훼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발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