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저는 Ai를 사용한 영화상을 주는 것을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Ai를 사용하면 사람이 낼 수없는 소리와 발음이 더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또 Ai는 다른 영화에는 안쓰는 기술로 Ai를 사용한 영화에 상을 주는 것에 찬성합니다.

저는 ai를 사용한 영화에 상을 주는 것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AI가 오류가 나면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영화가 망쳐집니다.

그리고 영화는 효과음을 내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에이아이(AI)가 대신 그 일을 한다면

그런 사람들의 직장이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AI가 만든 영화에 상을 주는 것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할일이 나중에 없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

에이아이는 기술이지 연기가 아님.

저는 AI로 보정을 더한 영화에 상을 주는것을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항상 완벽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합병증 같은 병을 앓고있는 배우는 다른 일반인보다 발음이 어눌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대본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없는 것이죠. 

그리고, 원래 영화에 출연하려고 했던 배우가 발음이 어눌해서 만약 다른 배우를 출연 시킨다면, 원래 영화에 출연 하려고 계획했던 그 배우는 억울할 것 입니다.

보정을 한 영화가 다른 영화에 비해서 더욱 인기 있는 것도 아니고,살짝 부족한 부분에 보정을 더 한 것 뿐인데 이런 이유로 인해 상을 주지 않는 것은 너무 불공평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장애가 있거나 발음이 어눌한 배우는 발음이 좋고, 연기를 더 잘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직업를 빼앗겨 야만 하는 걸까요?

그럼 장애에 대한 차별만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AI를 이용한 영화에 상을 주는 것을 찬성합니다.

저는Ai를 이용한 영화에 상을 주는것을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장애나 합병증으로 인하여 발음이 어눌하거나

발음을 못할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목소리를 보정하는 배우의 허락하에 인공지능으로 보정을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정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정이 있어Ai를 사용한 영화에 상을 주지 않는것은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Ai를 사용한 영화에 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Ai를 사용한 영화에 상을 주지 못할경우에는 Ai를 사용한 영화에 주는 상을 만드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찬성 합니다. 왜냐하면 더 재미있고 신기한 영화를 만들수 있기때문입니다.

제가 반대하는 이유는 1.Al로 만든영화에 상을 주면 대충해도 상을 받을수있다고 생각할수있어서 다음에도 대충할수있기때문입니다

저는 ai를 활용한 영화에 상을 주는 것을 찬성합니다. 

1.영화는 영화 필름으로 만들어진 연속적인 장면들을 통해 예술 작품입니다. 여기서 꼭 사람이 해야하는 하는 예술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2.ai가 참여해 영화를 만들면 사람이 하는 일이 줄어들어 피로도가 줄어든다

3.ai를 사용하면 여러가지 비용이 줄기 때문에 더 많은 영화가 상영된다.

4.사람보다 더많은 데이터를 습득한 ai가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스토리, 전개로 더 재미있는영화를 만들어 준다.

5.ai 기술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기술이 발전한다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므로 저는 ai의 기술을 활용한 기술에 찬성합니다.

반대입니다. 1.왜냐면 영화는 배우의 실력입니다. 그러니 실력좋은 배우가 상을 받겠조. 

근데 실력이 좋지 않은배우가 못한

부분을 로봇이 보충 한다면 

잘한 배우가 잘 찍은 영화를 로봇이 그 영화보다 더 잘 만들어서 로봇이 만든 영화가

상을받으면 그건 진짜 실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로봇이 수정하는 역할을 하면 로봇이 점점 

발전하다가 결국 마지막 에는 배우라는 직업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2.처럼 배우가 사라지면 영화와

관련된 직업이 모두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화를 로봇이 만들면 

위에 나온 그 상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 합니다. 

저는 AI를 활용한 영화 ‘브루탈리스트’에 상을 주는 것에 찬성합니다.

먼저, '브루탈리스트'는 영화 제작 방식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영화 제작에 AI를 활용하는 것은 기존 영화 제작 방식과는 차별되며 더 새롭고 발전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또한, 영화는 그 제작 과정이 아닌 그 내용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 영화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것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I를 활용하여 영화가 알리고자 한 의미를 더욱 구체적이고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면 AI를 활용한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CG 또한 어색한 배경이나 효과를 더욱 실감나도록 보정한 것입니다. CG를 사용하여 이상한 부분과 어색한 부분을 고치는 것이 문제되지 않는다면 AI를 사용하여 영화를 제작하는 것 또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공지능이 발음을 보정한영화에 상을 주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쩨,인공지능이 발음을 보정한다면,사람들이 영화를 아예 인공지능 발음으로하는날도 많아질것입니다.어쩌면 영화를 만들떼 아예인공지능으로 할수도 있죠.

둘쩨,목소리를 연기하는 사람의 일자리도 사라질수도 있습니다.그런 상황이 게속된다면 말이죠.요즘 일자리가 인공지능 떼문에 일자리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인공지능이 발음을 보장하고 상을준다면,영화를 만든사람의 이익만 커집니다.

이상으로 조하은이였습니다.

이유는 준다쳐도 사람이아니니 사실상 줄 필요도없고 그럼 배우들도 대충하고 망할영화만 나올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아린 기자 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이유를 이제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배우의 발음을 보정하면 배우들이 게을러지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있잖아~ 대충해도 돼~!"라는 마음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러면 사람들에 본전으로 만든게 아니라 인공지능과 함께 만든거기 때문에

사람에 본전으로 만든 영화 보다 당연히 수준이 높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또 그러면 정정당당한 승부가 되지 않기도 하지

않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지금까지오아린 기자였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한예준 기자라고 합니다.

저는 인공지능이 만든 영화에 상을 주는 것을 찬성합니다.첫째,사람도 말 하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사람이 아무리 잘 외운다 해도사람이 외우는 부분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인공지능이 하는 것은 사람이 말하는 것 중 부족한 것을 채워 주는 것입니다.인공지능이 전부 다 하진 않지 않습니까 사람이했을때 부족한 것을 인공지능이 채워 주는 것 아닙니까?

마지막으로,인공지능이 만든 영화의 상을 주는 것을 찬성 합니다.왜냐,사람은 100% 완벽하지 않습니다사람이 100% 완벽하면 로봇 아닙니까?

그러므로 전 로봇이 만든 영화의 상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은 사람이 아녀서다

상을 주는 것에 반대합니다.

1. ai 양상형 영화에 대한 우려

 해당 영화는 정말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남우주연상, 작품상, 감독상을 동시에 수상하다니 말이죠. 해당 영화에서는 ai를 이용해 도면을 그리고, 목소리도 ai로 손봐서 만든 것 같은데, 근데 이렇게 되면 너도나도 다 ai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왜냐하면 해당 영화는 목소리 소스만(문제가 될 만한 사항만 써놓았음, 도면의 경우 프로페셔널한 배우도 그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음) ai로 만들긴 했지만, 그렇게 되면 아예 ai로만 영화를 만들어도 수상할 수 있다는 기대에 부푼다는 것이죠. 만약에 이 상상을 현실로 옮기고, 예상했듯이 ai 영화가 수상을 했다면, 그 다음부턴 ai로만 만든 영화가  우후죽순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ai 관련 조약이 없는 영화제에서는 당연히 ai가 만들어놓은 완벽한 시나리오 때문에 상을 주겠죠. 제 생각에는 아마 화근인 그 영화에 수상을 시켜주지 않거나, 영화제에 따로 수상 기준을 마련해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 cg는 아래에 추가로 쓸 말을 근거로 금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남우주연상?

 배우들이 무조건 잘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연기입니다. 이 연기에는 무엇들이 포함될까요? 움직이면서 하는 연기도 있겠지만 사실, 목소리 연기도 포함됩니다. 목소리 연기도 상황에 맞도록 적절히 하는 사람이 비로소 배우로 인정되는 겁니다. 그런데 해당 영화는 목소리를 따로 ai로 수정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다른 건 몰라도 남우주연상은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앞서 말한 것처럼 목소리 연기까지 완벽해야 하는데, ai로 수정을 했다면 해당 배우가 연기를 제대로 하지를 않았거나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뜻이 되죠. 배우는 상황 파악을 잘 해서 그에 맞는 연기를 해야 하는데, 배우라는 직업의 정의에 대한 모순이 되는 것이죠.

+cg도 ai이긴 하지만, 그저 영화를 실감 나게 하려는 장치일 뿐입니다. 목소리 ai는 배우의 능력을 의도치 않게 높이는 것이며, 그렇게 되면 진짜 연기를 잘 하는 사람들이 불이익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g는 아무의 능력도 의도치 않게 향상시켜주지 않습니다. 즉 목소리 ai만 정지시켜야 한다는 것이죠.

+남주가 작품 내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하는데, 그런 사람의 목소리를 보정하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반박 대환영입니다. 열심히 달아주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상을 주는 것에 찬성합니다.

연기와 발음 등으로만 작품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스토리의 전개, 창조력 등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배우로 봐도 배우의 표정,몸짓,말투 등이 있습니다. 물론 AI를 사용한다는게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 만컴퓨터 그래픽도 사용하는데 굳이 목소리만 반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AI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반대하면서 이걸 늦추면 영화를 훨씬 재밌게 하는 기회를 늦추는 셈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작품상을 봅시다. 아카데미 최고의 영예라고 불리는 작품상은 굉장히 까다로운 절차를 거칩니다. 누가 프로듀서로서 일을 가장 많이 했나, 연출의 사실감, 배우의 실감남 들을 따집니다. 그림에서도 AI가 그린 그림으로 상을 주는 추세인데 영화는 애초 관객을 재밌게 하는 용도, 조금더 원론적인 느낌이 있는 그림보다도 더 상업적입니다. CG는 컴퓨터 그래픽, 연출의 사실감에 포함됩니다. 목소리를 더 사실적이게 하는 것은 배우의 실감남에 포함한다면(사실 이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CG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배우의 실감남은 대부분 맞는 상황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고, CG는 물리학적으로 일어날 수 없으므로 실감나게 "없던"일을 "연출"해 내는 것입니다.) CG도 금지해야 하는데, 그러면 점점 문제가 산으로 가기 시작합니다. 일단 그걸 금지하면 예를 들어 미사일 발사로 인한 비상사태에 대한 영화에서 "진짜" 미사일 아니면 로켓을 발사하고, 지진 설정 영화에서 "진짜" 땅이 흔들리게 해야 합니다(모형 공간에서 할 수 있지만, 실감 있지가 않지요.)그러므로, CG를 허용하니 작품상은 허용해줘야 됩니다.

다음으로 남우주연상입니다. 남우주연상의 기준은 명백하게 나와이지는 않지만, "배우의 실감도"와 "연기 능력&사실감" 에 따라 결정되는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배우의 실감도는 설명한 대로 제한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나온 것은 단 "목소리" 뿐인데, 이것만으로 하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그리고 AI로 문장의 반쯤을 변조했다면 모를까, 문장의 단 일부를 변조하는 것은 그렇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제 글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상을 받는것의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배우들의 사기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AI로 한다면 AI가 거의 다해줄수 있으니까

배우들이 대충 할수 있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