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제가 CCTV 설치에 찬성하는 이유는 CCTV가 있으면 각종 범죄가 일어나도, 그 상황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사람들의 생각이 아닌 사실을 밝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 CCTV설치에 찬성합니다.

저는 어과동을 좋아하는 임준세 입니다.
제가 CCTV설치에 찬성하는 이유는
어떤 아이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자살
했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래서저는 찬성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탈의실과 화장실에 설치 하는것은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과학동아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사랑하는 고보경입니다.
제가 왜 두번이나 찬성을 누르게 되었냐면, 어제 뉴스를 봤습니다.
어떤아이가 학교와 학원에서 왕따와 폭력을 당해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CCTV를 설치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CTV를 설치하면 조금이나마 폭력과 왕따를 막을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설치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사생활 침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저는 CCTV 설치를 찬성합니다.

반박글은 환영입니다. 답글도 환영입니다. 추천도 환영입니다.
신고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습니다.

중립이지만 찬성에 가까워서 찬성을 선택했 습니다. 왜 중립이냐면 찬성쪽으로는 CCTV도 장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둑을 잡거나, 증거가 되거나 범인 몽타주를 그릴때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 의견은 사생활 침해도 있지만, CCTV가 모든것을 보여주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무슨뜻 이냐 하면, 그 사건의 진실이나 모든 단서만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CCTV를 통해 안전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범죄방지

안녕하세요 권민준 기자입니다. 저는 학교에 CCTV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학교에서 학교폭력 같은 일이 생겨 가해자를 처벌해야 할 때 CCTV에 녹화된 영상은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둘째, CCTV는 학생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CCTV가 사생활을 침해한다면
선생님은 물론, 아이들이 학교에 오는 것조차 불가능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학생들에게 CCTV에 대한 의식이 생겨 적당한 위압감을 주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넷째, 어린이들이 더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도 보안관 선생님께서 학교에 외부인이 못 들어오도록
보호해 주시지만 학교에 CCTV를 단다면 보안관 선생님께서 조금더 편하게, 빠르게 보호해 주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아사이언스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 서원희 입니다. 여러분들의 학교에는 CCTV가 있나요? CCTV는 감시 카메라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분들은 학교에 CCTV가 설치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사겠지만, 또 다른 분들은 CCTV가 학교에 설치되지 않았으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논제 “학교에 꼭 CCTV가 있어야 할까요?” 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학생들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사생활이 침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그 학교 안에서 스스로가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제 학교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는 않지만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영어 학원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볼게요.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 있는 것처럼 제 영어학원에도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죠. 제 학원 친구들은 쉬는 시간에 보드 게임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쉬는 시간에 보드게임을 한 학생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혹시 보드게임을 하면 혼이 날 까봐 CCTV의 눈치를 보며 보드게임을 해야 했지요. 하지만 보드게임은 쉬는 시간 안에서는 허용이 되어 있었습니다. 위 일은 CCTV를 설치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비슷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CCTV의 눈치를 보며 해야 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학교에 CCTV를 설치한다고 해서 학교폭력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CCTV를 설치하면 학교폭력이 사라질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완전히 틀린 생각입니다. 비록 학교에 CCTV를 설치한다고 해도 학교폭력이 사라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CCTV가 없는 곳을 찾은 뒤 그 곳에서 학교폭력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에 CCTV가 있는 학교도 분명 CCTV가 없는 곳이 한 곳씩은 있을 겁니다. 화장실 갗은 곳 말이죠. 학생들은 화장실에서 학교폭력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CCTV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아주 엄하게 시킨다던지, 학교폭력을 가하면 퇴학을 시키는 등 심한 처벌을 내리는 방법 등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만약 학교에 CCTV를 설치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세금으로 설치할 텐데, 한 학년당 반이 8개씩 있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게 되면 적어도 48개는 설치해야 하고, 교장실과 교무실, 복도 등에도 설치하려면 엄청난 돈이 들겠죠? 차라리 저는 그 돈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을 도와주는 기구 같은 것을 설치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구를 설치해도 아마 CCTV 48개의 값보다는 비용이 적게 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과 반박은 O,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신고 누르는 행동과 댓글에서 싸우는 행동은 X)

학교 폭력을 누가 할 수 있는지 아니깐.

안녕하십니까?
김라희 기자입니다.
저는 CCTV를 설치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성범죄와 폭력의 위험이 있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매우 위험할 수 있고, 또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된다' 라는 속담처럼 CCTV가 없는 곳에서 처음 범죄를 저질렀다가 점점 크게 저질러 나중에 사회에 큰 타격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번 범죄를 저질르게 되면 계속 저질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고, 누군가가 돈을 훔치면 상황이 심각해 지며 선생님의 웃는 모습도 보기 힘들며,남들이 오해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학교 폭력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에 학교폭력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성폭행도 학교 주변에서 많이 일어날 수 있으니 cctv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에도 탈의실이 없지만 갈아입고 싶으면 주로 화장실에서 거의 다 갈아입습니다.
화장실에서 갈아입는 것이 더러울 수 있겠지만, 교실에서 cctv에 찍히는 것보단 나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잡아갈수있으니

cctv가 없으면 사각지대가 아닌 곳에서 범죄와 학교폭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곳곳에 cctv 가 있어야 한가고 생각합니다

황채원 기자 입니다. 저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학교에는 따로 탈의실이
없기 때문에 교실에서 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하지만 옷 갈아 입는 모습이 다
cctv에 나온 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들의 사생활이 다 cctv에 나오는 것입니다.
전 그런 것이 너무나 싫습니다.
전 이러하여 cctv를 설치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