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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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CCTV가 꼭 있어야 할까요?
토론기간 2017.08.07 ~ 2017.09.07
이번 시끌벅적토론터 주제는 전건우(wo*ri1**4@***.***) 기자가 신청한 주제로 진행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거나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곳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자단 친구들이 다니는 학교에도 CCTV가 설치돼 있죠. 경기도에 있는 초등학교 한 군데 당 약 4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는 통계도 있답니다.
학교에 설치된 CCTV는 학교 폭력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학교 안으로 들어와 범죄를 저지르는 외부인을 체포하는데 중요한 증거가 될 수도 있죠.
그런데 학교 이곳저곳에 CCTV가 많이 설치돼 있어서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의견도 있어요.
또한, 학교폭력은 CCTV가 촬영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CCTV가 유용하지 않을 때도 있어요.
찬성 : 학교 범죄와 폭력을 막기 위해 CCTV가 필요해요!
반대 : 모든 학생을 감시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에요!
토론터에 의견을 작성해 줄 때는 찬성 또는 반대하는 견해를 먼저 밝히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작성해 주세요.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신고’를 누르지 말아 주세요.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찬성, 반대 댓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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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범죄와 폭력을 막기 위해 CCTV가 필요해요!
모든 학생을 감시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에요!
찬성 베스트 댓글
김민재
레벨 4
2017.08.08 14:51
안녕하세요. 김민재 기자입니다. 저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는것에 찬성합니다.
최근 학교폭력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CCTV를 많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CCTV를 설치하면 사생활이 침해된다고 반대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사생활이어서 침해되선 안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 측에서도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하는 곳에는 CCTV를 설치하지 않습니다.(예:화장실 등...) 또한 CCTV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CCTV때문에 부끄러워하거나 감시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학교폭력위원회에서 조사를 할 때 CCTV영상이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CCTV에 찍히는게 창피하다고 해도 그 부끄러움을 조금만 참으면 실제 학교폭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는데 찬성합니다.
반대 베스트 댓글
서원희
레벨 7
2017.08.17 23:12
안녕하세요. 저는 동아사이언스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 서원희 입니다. 여러분들의 학교에는 CCTV가 있나요? CCTV는 감시 카메라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분들은 학교에 CCTV가 설치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사겠지만, 또 다른 분들은 CCTV가 학교에 설치되지 않았으면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이번 토론 논제 “학교에 꼭 CCTV가 있어야 할까요?” 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학생들의 사생활이 침해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사생활이 침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그 학교 안에서 스스로가 원하는 행동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제 학교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는 않지만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영어 학원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볼게요.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 있는 것처럼 제 영어학원에도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죠. 제 학원 친구들은 쉬는 시간에 보드 게임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쉬는 시간에 보드게임을 한 학생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은 혹시 보드게임을 하면 혼이 날 까봐 CCTV의 눈치를 보며 보드게임을 해야 했지요. 하지만 보드게임은 쉬는 시간 안에서는 허용이 되어 있었습니다. 위 일은 CCTV를 설치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비슷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CCTV의 눈치를 보며 해야 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학교에 CCTV를 설치한다고 해서 학교폭력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CCTV를 설치하면 학교폭력이 사라질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완전히 틀린 생각입니다. 비록 학교에 CCTV를 설치한다고 해도 학교폭력이 사라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CCTV가 없는 곳을 찾은 뒤 그 곳에서 학교폭력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학교에 CCTV가 있는 학교도 분명 CCTV가 없는 곳이 한 곳씩은 있을 겁니다. 화장실 갗은 곳 말이죠. 학생들은 화장실에서 학교폭력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CCTV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아주 엄하게 시킨다던지, 학교폭력을 가하면 퇴학을 시키는 등 심한 처벌을 내리는 방법 등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만약 학교에 CCTV를 설치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세금으로 설치할 텐데, 한 학년당 반이 8개씩 있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게 되면 적어도 48개는 설치해야 하고, 교장실과 교무실, 복도 등에도 설치하려면 엄청난 돈이 들겠죠? 차라리 저는 그 돈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을 도와주는 기구 같은 것을 설치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구를 설치해도 아마 CCTV 48개의 값보다는 비용이 적게 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과 반박은 O,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신고 누르는 행동과 댓글에서 싸우는 행동은 X)
약30대 정도라고 합니다.그리고 화장실 이나 교실에 설치하면 사생활 침해입니다.예를들어 화장실 한칸에서 한 아이가 차이고 돈을 뺐길수가
있어서 화장실에CCTV를 설치했다고 칩시다. 그럼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에 사생활을 침해해도 될까요?제가 다녔던 유치원에서도 아이들은
CCTV를 보는걸 반대했습니다.이처럼6세들도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어 합니다.1~2명에 문제 때문에 수백명에 사생활을 침해해도 될까요?
차라리 지키미 선생님을 3명정도 고용하고 비상벨 (학교폭력 용)을 많이 설치하는게 더 나을것입니다.CCTV는대부분이 고장이나도 교체하지 않습
니다.학교폭력 에방을 기대하고CCTV를 설치하는것은 맛있는 후라이를 기대하고 달걀 껍데기를 사는것과 같습니다.그리고"CCTV가 있으니까
선생님에게 알리지 않고 있어도되"라고 생각할수 이씁니다.이것으로 주장을 마치겠습니다.(신고하지만 말아주세요)
만약 폭력을 당했더라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데 CCTV가 있다면 그 현장을 목격해서 폭력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학생들의 사생활도 우선이지만 그 보다 먼자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신고는 욕등 부적절한 말을 썼을때만 하는 것입니다. 신고X 추천, 반박글 환영
어과동의 어린이 기자 조은빈입니다. 음... 이 번
토론의 주제는 저도 한 번 읽고 또 읽고 깊게
생각해 바야 찬성, 또는 반대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이신 분들은 학생들의 안전보다
학생들의 사생활이 먼저라고 생각하시는 거
맞으시죠?? 물론 학생들의 사생활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할까요??
맞습니다. 공부입니다. 공부를 하는 것은
사생활이라 어렵습니다. 지나가던 선생님이 창문
으로 자신의 학교생활은 보았다고 사생활 침해로
신고하는 예와 같아요. CCTV는 감시가 아니라
보호,안전을 위한 기계로 생각하고 받아드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교폭력으로
망가진 학생들은 조그나마 줄일 좋은 기회 입니다.
학생들의 미래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더욱 매력적인 어과동을 위해 오늘도 어과동 생각!!
제가 너무 기분나쁘게 말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욱하는 성격이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재원님도 다음부턴 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의 의견을 적어주시고 근거(까닭)을 적어주세요.
그러면 이런 글도 없을것 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한번 다치면 잘 아물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런글을 쓰신뒤 마음의 상처를 받지 마세요.
최근에는 학교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때리고, 욕하고 왕따를 시키는 등의 학교폭력을 비롯하여 많은 문제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그러면 학생들을 안전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습니다.
최근 학교폭력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CCTV를 많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CCTV를 설치하면 사생활이 침해된다고 반대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사생활이어서 침해되선 안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 측에서도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하는 곳에는 CCTV를 설치하지 않습니다.(예:화장실 등...) 또한 CCTV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CCTV때문에 부끄러워하거나 감시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학교폭력위원회에서 조사를 할 때 CCTV영상이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CCTV에 찍히는게 창피하다고 해도 그 부끄러움을 조금만 참으면 실제 학교폭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는데 찬성합니다.
저 김민재입니다. 학교에 CCTV를 설치하면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CCTV에 학교폭력을 하는게 찍힌다는 걸 아니까 안하지 않을까요? 그럼 육은정기자님은 CCTV가 학교폭력에 도움이 안된다는 근거가 있나요?
최근 학교 폭력이나 범죄를 막기 위해 학교들에서 CCTV를 설치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첫째, CCTV를 설치하면 사생활이 침해당합니다. 학생들도 모두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모든 학생들을 감시하면 감시받고있다는 기분에 학교에서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고, 결국 스트레스로 돌아올 뿐입니다.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는 헌법에도 나와있습니다. 헌법 제 17조에는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지 아니한다'라고 적혀있습니다. 학생들의 프라이버시(개인의 사생활이나 사적인 일)를 위해서라도 학교에 CCTV를 설치해선 안됩니다.
둘째, CCTV를 설치한다고 해도 학교폭력이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학교폭력이 잦아지면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시작한 것이지만 오히려 별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학교폭력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고요. 예방교육을 그렇게 하는데도 학교폭력이 많이 줄어들거나 아예 사라지지 않았는데 CCTV를 설치한다고 달라질 게 있을까요? 원래부터 학교폭력을 하던 아이들은 CCTV가 촬영하지 못 하는 곳에서 하겠죠...... 즉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CCTV를 학교마다 설치해도 학교폭력이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구지 엄청난 교육 예산을 들이면서 학교마다 CCTV를 설치해야 할까요? CCTV로 학교폭력을 막으려면 모든 층마다 CCTV를 설치해야합니다. 한층에도 CCTV를 여러대 설치해야 꼼꼼하게 볼 수 있고 촬영이 불가능한 곳도 없겠죠. 한층에 CCTV를 세 대 설치하고 학교가 5층이라면 학교 한곳에만 15대의 CCTV를 설치해야합니다. 그럼 예산이 얼마나 많이 들까요? 제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CCTV를 설치해도 별 효과가 없을텐데 어마어마한 예산을 들여서 학교마다 CCTV를 설치해야할까요? 저는 차라리 교육과정에 더 예산을 쏟는게 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소수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다수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저는 소수의 인권도 존중해야하지만 아무래도 다수의 인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을 당하는 소수 때문에 다수가 감시당하고 사생활을 침해당하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다수가 스트레스 받도록 CCTV를 설치하는 것보단 CCTV를 설치하지 말고 CCTV를 살 교육 예산으로 학교폭력을 당한 아이에게 심리상담 등을 지원해 심리적 안정을 주거나, 학교폭력예방교육을 더 강화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CCTV를 설치하면 학생들의 사생활이 노출되고,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며 학교폭력 예방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X 반박O 추천O
온유 기자가 민성 기자의 의견 자체를 취소하라고 한게 아니라 '소수 때문에'라는 말이 적합하지 않다고 얘기한 것 같아요. 맞고 틀린 의견은 없어요. 토론터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이에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면, 비판하지 말고 어떤 의미인지 다시
반박할 거리가 없습니댜아아ㅏ아ㅏㅏㅑㅑㅑ6ㅊㅊ하구요~
대단하시네엽..!!
남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제 의견을 다시 한번 잘 읽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저는 분명 CCTV를 설치하지 않고 소수와 다수의 인권을 모두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내놓았으니까요.......
하온유님이 저의 생각을 비판한는 것 같네요...본인 주장만 옳다고 생각하면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비판하는 건가요? 누구나 소수의 인권vs다수의 인권에 대한 생각이 다른데요?
정 그렇다면 왜 학교폭력 가해자때문에 CCTV를 설치하는지 얘기해보세요......그리고 소수는 의견 존중받을 권리가 없냐고요? 그건 단지 생각의 차이입니다. 전 다수의 권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무조건 뭐라하기 전에 의견을 잘 읽어봐야죠.......좀 기분이 나쁘네요.......제 언급을 취소하라고요?
하온유님 제 의견을 잘 이해하지못한 것 같네요........저는 분명히 CCTV를 설치하지 않아서 다수의 인권을 존중해주고 그 예산으로 학교폭력을 당한 소수에게 지원을 해주거나 예방교육을 강화해서 소수도 존중해주자고 했습니다...
그 근거는 첫째, cctv도 잘 보지 못하는 장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곳이 많다면 cctv가 있어도 도난사건이나 학교폭력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Cctv가 있다고 해서 범죄나 학교폭력 등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완벽하지 못한 근거입니다.
둘째, cctv가 있으면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Cctv가 있으면 학생들이 찜찜하고 감시당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셋째, cctv를 설치하는 돈이 많이 듭니다. 차라리 cctv를 설치할 때 쓰는 돈으로 다른 도움되는 물건을 사도 됩니다. 아니면 그냥 아껴도 됩니다.
Cctv를 설치해서 도난사건 같은 것의 주범을 찾아낼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 보다는 학생들의 사생활을 지켜주는 것이 더 크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cctv가 잘 보지 못하는 장소가 있더라도 최대한 예방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공부를 주로 합니다. 보통 cctv는 복도에 다는데 복도에서 춤을 추는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 짓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사생활을 침해 합니까?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 봅시다. 에휴, 너무 비싸네 하고 cctv를 안 달았습니다. 어엇, 그런데 왕따가 일어났네. 피의자는 cctv가 없으니 발뺌하고 피해자는 정신적 피해를 입었네. 그럼 피해자를 치료하는 돈이 더 많이 듭니다. 그러니 cctv를 달 수 있는데까지는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
이상 이완희 기자였습니다.
저는 학교에 cctv를 설치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그 이유는 학교폭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있지만 요즘 뉴스에서 많이 언급되는 갑질논란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설치비용이 문제라면 저는 설치비용보다 학생,교사의 인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ctv는 사건의 증거물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cctv는 중요하기 때문에 학교 설치 의무화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많이 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cctv를 설치하여 효과를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하온유 기자였습니다.
뭐가요.....
와우! 김민성님과 하온유님 뭔가...
대단하시네요!!!
하온유님 말대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해도 효과를 못 보는데 CCTV를 설치한다고 과연 학교폭력이 줄어들까요? 원래 학교폭력을 하던 아이들은 CCTV 사각지대에서 계속 하겠죠...오히려 교육 예산을 낭비하는 것 같은데요?
터에 참가하는, 권선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학교에 cctv를 다는 것에 찬성 합
니다. 왜냐하면 요즘 자주 벌어지는 학교
폭력을 빨리 찾아내서 대처 할수 있고
교실 물건을 훔쳐 가는 것도 막아 낼
있습니다
Cctv를 설치 하려면, 당연히 돈이 많이
필요 할 것 입니다. 하지만 cctv를 설치
한다면 많은 범죄를 빨리 대처 할 수 있
지 않을까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글이나 반박글은 대환영 입나다.
반박의견입니다.
학교에서 그렇게 많은 범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cctv가 감시하는 곳에서 그러겠습니까? 그러다 들키면 손해를 봅니다. 범인을 잡을 때는 cctv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찬성을 누르는 이유는
첫째,CCTV로 인해 학교 폭력,왕따와 같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둘째, CCTV는 아무나 볼 수 없기 때문에 크게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셋째, 사각지대에서 일어나는 일도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무슨 상황인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넷째, 나쁜 짓을 하려다가도 CCTV를 보거나, 안내 표지판에 "CCTV있음, 주의 바람" 이라고 써 놓으면 CCTV를 인식하고 나쁜 짓을 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이상 윤지민 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애독자, 고보경이라고 합니다.
제가 왜 찬성이라고 누르게 되었냐면요,
CCTV가 있으면 성폭력,왕따,학교폭력
등의 안좋은 일을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찬성을 누르게 되
었습니다.
하지만 반대의 의견도 충분히 누를만
합니다.
왜냐하면요 학생들이 화장실이나
주차장에서 하는 행동들이나 언어들이
CCTV관리자의 귀나 눈에 들어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찬성과 반대 의견, 두개다
존중합니다.
(이건 엄연히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