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반대입니다
동물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생물들을 위험하게 만드는 생물은 사라져야 해요!

저는 이 의견을 반대합니다.왜냐하면 생태계를
위협한다고 무조건 없애야 된다는건 아닌것 같고
아무리 생태계에 피해를 준다해도 사람도 인권이
있듯이 동물들도 존중받아야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사람도 산을 개발하고
동물들을 처참히 죽여서 먹고 그런 사람들이
생태계를 파괴는건대 동물들만 생태계를 파괴
한다고 없애는건 아닌거같아서
이 의견에 반대합니다

아무리 우리 대한민국에
피해를 준다고 해도
생명입니다 그리고 천적이
없어지면 다름 곤충 동물들도
없어질수 있으니다. 이렀게
동물 하나하나씩 없어저
가면 우리 대한민국에는
생명이 없어질것니다.
그리고 생명은 소중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없에는 것 보다는
다를 방법의 찾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찬성!

찬성!

혹시나 황소개구리처럼 될수도있앟아요

저는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은 없애야 할까요?' 라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도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아무리 생태계를 어지럽힌다 해도 살아있는 생물이니
존중해주고 마구 죽이지는 말아야 합니다.
또 아무리 대량으로 잡아서 죽인다 해도 계속 생겨날 것입니다.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들을 키워주는 시설을 만들거나,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이 있는 곳을 따로 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도덕을 배웁니다. 도덕에서는 생명을 존중하자는
과목도 배웁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고도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 죽인다면 교육의 의미도 사라집니다.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도 사실 똑같이 살아숨쉬는
생명이고, 똑같은 '생명'이라 불립니다.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을 죽이는 활동보다는
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만의 지정
장소를 만드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을 없애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편선아기자입니다. 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모두다 하나같이 존중해야 되는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별로 좋은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죽어 있는동물을 인터넷에다가 올리면 얼마나 끔찍할게 보일까요? 차라리 따라 키워준는 시설을 만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편선아 기자였습니다.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도 생물입니다.
아무리 나쁜 생명이라고 죽이면 우리가 나쁜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와 다른 생물이라고 죽이면 안됩니다.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차별하지 말고
같이 이해해 주는 것이 좋은 행동입니다
꿀벌은 독침을 가지고 있어서 나쁜 것이 아니라
자기를 보호하려고 독침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그냥 그동물들을 잡아서 따로 키워주는 시설을 만들면 좋을것같아용!

생물들이 죽으면 안되요!

저는 찬성합니다. 생태계 야생동물이 계속 있으면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올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주은 기자입니다.저는 생태계 교란 야생 동물을 없애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 번째,교육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이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된 종이나 유전자 변형 생물체 중 생태계의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거나 가져올 우려가 있는 야생 동식물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번식력이 강한 외래종이 자연 생태계에 유입되면 토종 서식지가 잠식되어 생태계의 균형을 깨고 종의 다양성을 떨어뜨리는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고 하지요. 황소개구리를 아십니까? 황소개구리는 원래 북아메리카 일부 지역에만 서식하였던 개구리의 일종입니다.우리 나라에서 한때 식용으로 수입하였는데, 야생에서 기하 급수적으로 번식, 한국 토종 동물의 서식 밀도를 감소시켜 현재는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불린다고 하네요.황소개구리는 본래의 먹이 사슬에서 벗어나 청개구리는 물론 쥐나 심지어 뱀까지 잡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생태계 균형을 기울리는 워인이기도 하지요.
두 번째,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을 대량으로 잡아서 죽이는 콘텐츠를 자랑삼아 인터넷에 올리기도 한다는데, 이것은 대단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생태계 교란으로 인해 생물이 죽는 것은 누구나 안타깝게 여깁니다.하지만 생태계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생태계 교란종도 엄연히 소중한 생명인데 대량으로 잡아 죽이는 것을 자랑하는 것은 존중하는 행동이 아니니 자랑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당장은 생명이 소중합니다.그렇지만 그 이후에 생태계가 교란되면서 큰 문제가 일어나면,겉잡을 수 없이 문제가 커집니다.생태계 교란종은 지금도 어딘가에 있습니다.하루빨리 제거하지 않는다면 수가 배로 늘어날 것이고 후엔 제거하기 어려울만큼 많아집니다.빨리 제거하고 더 이상 교란종을 만들지 않는 것이 큰 문제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생태계 교란종으로 인해 생태계 평형이 무너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생명이 소중한 것은 알겠으나 이로 인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막는 것이 시급합니다.교란종들은 번식이 빠릅니다.제거하는 것이 맞는 것 같지만,제거하는 과정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단지 동물이 불쌍해서 제거하지 않고 놔둔다면 겉잡을 수 없이 불어나 더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지금 당장만 생각해서는 안돼고,후에 일을 생각하여 없애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이유로 저는 생태계 교란종을 없애야 한다는 주제에 찬성합니다.이상입니다.

생태계 야생 동물을 죽이지 않으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피해가 갈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작아서 힘들었던 적이 많습니다. 우리가 독립 만세 불렀다고 총이나 쏘고, 우리나라는 정말 힘들게 살았어요. 생물도 소중하지만 먹이사슬을 무너뜨리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럼 우리가 그냥 두겠어요? 함께라도 뭘 해야죠. 그런데,,, 우리 정말 힘들었던 거 많습니다. 우리가 좀 쉬어야 한다는 생각은 안 듭니까? 전 찬성합니다.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이란 대한민국 환경부에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는 토종 동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할 우려가 있는 동,식물을 말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황소개구리로 해부실험을 하기도 하며, 외래종은 죽여서 농사에 피해가 가지 않게 했죠. 그런데 최근, 동물에 대한 법과 보호의식이 강해지면서 이에 대해 생명윤리를 어기는 것이라는 반발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저는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생태계를 무너뜨릴 우려가 있습니다. 이 생물들은 먹성이 아주 강하지만 원래 우리나라에 없던 생물이라 천적이 없어 먹기만 하고 잡아먹히지 않아 먹이사슬을 무너뜨리게됩니다.
둘째,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외래종에게 있는 질병은 인간에게 항체가 없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동식물에는 외래종의 분비물로 인하여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2012년에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꽃매미는 과실수나 농작물에 기생하여 수액을 빨아먹는데, 이 때문에 나무가 말라 죽거나, 꽃매미의 분비물로 인하여 농작물에 질병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가기도 합니다. 또, 등검은말벌은 맹독성이 있어 소방관이 처리하던 도중 쏘여 사망한 사건이 있기도 했습니다.
셋째, 생명윤리에 위배됩니다.
생명윤리에 위배된다는 말은 보통 반대에서 많이 쓰일 것 같지만, 반대로 외래종들을 죽이지 않으면 토종생물에게 피해가 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위험도가 더 높은 외래종들보다는 토종을 지키는게 우선 아닐까요? 외래종이 늘어나면 토종들이 더 죽어갈 것이므로 외래종들을 죽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의견으로 저는 생태계 교란 생물은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을 없애야 돼요.
첫째로 생태계 균형이 무너지면 인간과 동물이 살아 갈 수 없게 되요.
둘째로 사람과 동물이 사라지면 생물이 말라썩어갑니다.
셋째로 생물이 썩어가면 지구가 황폐해집니다.
그러므로 생태계 교란 야생 생물을 없애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