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토론터

동물해부는 동물을 일부로 고의적으로 장난으로가 아니라
자신이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동물을 죽이는게, 맞는 말일까요?동물들도 또 하나의 생명 입니다.아끼고 사랑해야할 생명을 오히려 죽이고 있습니다.동물은 계속 태어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동물은 또 하나의 생명이라 계속 죽어가면 아예
동물이라는 단어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그리고 학생들도 적색 공포증이 있을수도 있습니다.적색공포증이란,피의 대한
않좋은 기억같은게 있어,심하면 피만 보고 어지러워 기절할수
있습니다.아무리 동물이 싫다고해도 학생이 무서워서 못하면
어떡하겠습니까?그리고 단순 동물해부는 우리를 위해서라고
우리도 한번쯤은 봐야 한다고 동물을 죽이는 게, 과연 맞을까요?그리고 해부도 최소 1명에 1마리씩 하지 않습니까?동물도
이 삶을 행복하게 살고 싶어 태어났습니다.해부 당할려고가
아니라구요.동물은 오죽하면 "나 해부 당하고 싶어"하며 태어
난건 아니잖아요.동물들은 말을 못해서 그런거지,말을 한다면
"해부하지마!"라고 하며 소리를 아주 많이 지르겠죠.동물들은 불쌍하지 않습니까?그리고 아이들의 학습 미래는 꼭 해부로
훌륭한 사람이 되더라도 다른 건 잘 못하겠죠.왜냐구요?
해부에만 집중하게 되면 다른 것의 빠질수 없게되요.해부는 의료대학의 수업이지만 의료대가 꿈인 학생은 수학과 과학도
잘해야 하지만 의료대학을 갈수있어요.만약 해부를 했는데도
자신이 원하는 걸 못 찾으면 어쩌죠?그럼 그동물은 그 호기심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누군가 내 심장은 어떻게 생겼을까 하며 몸에 칼을 대는 것도 싫잖아요.동물의 입장이 되어보세요.댓글을 쓰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그 호기심 때문에 내가 죽는것을.

동물 해부는 금지!!!!!

찬성

안녕하세요. 윤이현준 기자입니다.
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동물 해부 실험을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첫째, 실제 동물의 사체로 해부실험을 한다는 것은 다른 방법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이미 커다란 디스플레이 판에 인간의 몸을 띄운 후 버튼을 누른 후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면 해부를 직접 하지 않고 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있고, 얼마 전 어린이 과학동아에도 실렸던 촉감을 낼 수 있는 홀로그램 장치 같은 홀로그램장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같은 대체 수단으로 해부 실습을 대신 해볼 수 있습니다.

둘째, 동물을 존중해야 합니다. 이 둘째 근거는 살아있는 동물일때와 죽은 동물일 때 모두 포함이 됩니다. 일단, 동물이 살아있을 때 해부한다는 것은 당연히 그 동물이 인간에게 해부당해서 기쁘다고 할 리가 없습니다. 동물에게는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고, 해부가 끝나고 마취가 풀린다면 엄청난 고통이 찾아올 것입니다. 동물도 인간처럼 살고 싶은 본능도 있고, 고통을 느낄 수 있는 한 생명입니다. 죽은 동물을 해부하는 것도 옳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죽고난 후 여러분의 의사와는 상관이 없이 강제적으로 여러분의 신체가 해부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아마 대부분이 강제적으로 해부되는 것이 싫으실 겁니다. 동물도 인간처럼 죽고난 후 강제적으로 해부되는 것이 싫을 것입니다.

셋째, 해부실험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동물관련 직업이 되고 싶은 어린이와 청소년도 꽤 있겠지만, 그 직업이 되는 것은 극소수이고, 해부는 크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처럼 동물을 수술하거나 해부해야 하는 직업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하겠지만, 관련이 없는 직업이 되고 싶은 어린이나 청소년은 해부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흥미도 떨어질 것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서로 진로가 다른 학생도 같은 반에 섞여 생활하기 때문에, 동물을 수술하거나 해부해야 하는 직업을 하기 위해 가는 대학에서 하는 것이 동물의 수를 줄이지 않는데도,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만들지 않는 것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다른 기자분들도 말씀하셨듯이 해부를 위해 동물을 죽이는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아직 뇌 발달이 잘 되지 않은 시기입니다. 물론 잘 되어있을 것이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인류는 30살정도까지 뇌가 자랍니다. 아직 어린 어린이와 청소년이 해부를 해보며 성취감과 흥미를 느낄 수 있지만, 해부에 대해 더 가볍게 생각해 동물을 더 존중하지 못해 동물학대도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인한 게임과, 영상에 둔해진 현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 해부에도 둔감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해부를 하지 않아 동물도 존중하고, 해부를 하기 싫은 사람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반박이나,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답글에 써주시면,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폴 방문도 가능이요!!)

안녕하세요?임재윤기자입니다. 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동물 해부 실험을 금지해야 할까요?' 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어린이와 청소년은 징그럽거나 무서울수 있습니다. 둘째, 동물을 죽이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상 임재윤기자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은택기자입니다.
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동물 해부 실험을 금지해야 할까요?' 라는 논제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첫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이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아직 두뇌가 모두 발달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도덕성와 윤리를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동물 해부 실험을 하면 동물에 대한 불쌍함과 생명존중을 잘 알지 못하고 마냥 재밌다, 징그럽다, 무섭다라는 생각만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23조 제1항 '동물실험은 인류의 복지 증진과 동물 생명의 존엄성을 고려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라는 법률에도 위반될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어린나이에 생명윤리 의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를 접할경우 기억에 남는 트라우마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실제 동물 해부실험·실습을 실시한 학생의 약 96%가 죄책감을 느꼈으며, 학생들은 수업에 빠지는 등 소극적 방법으로 동물 해부를 피하는 부작용도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둘째, 시뮬레이션등의 대체방법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꼭 직접 해부를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도에서는 동물 해부실험을 금지하는 대신 시뮬레이션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합니다.
학생들에게는 교과서나 영상등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으며,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하여 3D프린터나 VR가상현실등이 발달하여 이것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생명윤리 교육에 위배됩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생명이 소중한것이라고 배웁니다.
하지만 이런 교육을 하는 학교에서 살아있는 생명체를 가지고 해부한다면 어떨까요? 완전히 반대가 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지식을 배우기 위하여 동물해부실험을 한다지만, 이는 동물들에게 큰 고통을 주며, 동시에 학생들에게도 큰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동물 해부실험을 금지해야 할까요?' 라는 논제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안녕하세요.최동욱 기자입니다.
저는 어린이가 동물 해부 실험하지 않기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첫째.동물에 생명은 소중합니다.
개구리뿐만이 아닌 다른 동물들도 해부를 하는데
해부를 할때 동물은 살아있습니다.
동물을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해부를 하면 그야말로 사람을 죽이는 게 됩니다.
사람을 묶어 놓고 해부를 하면 끔찍하죠?
동물도 똑같습니다.
동물의 생명을 아껴야 합니다.

둘째.트라우마나 공포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한번 새가 죽은 것을 보았습니다.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는데도 끔찍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남습니다.
그런데, 해부를 할때는 더 끔찍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개구리를 해부할 때, 배를 칼로 가르고 열죠?
그런 칼만 보아도 다칠까봐 무서운데, 해부를 하니 얼마나 더 무섭겠습니까?
게다가 개구리는 배를 갈라도 죽지 않고 펄쩍 펄쩍 뛴다고 합니다.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악몽, 트라우마 같은 공포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셋째, 동물들이 멸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도도새를 아십니까?
도도새는 사람들에게 잡아먹히고 먹혀 멸종한 것 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해부를 하다보면 다른 동물들도 멸종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해부실험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속하다 보면 동물들은 멸종하게 됩니다.
이러다가는 결국 사람들을 산채로 묶어놓고 해부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 날이 오지 않기 위해서는 해부실험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는 해부실험 하지 않기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추천 많이 부탁드리고요, 반박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욕설X)
감사합니다.

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부실험을 허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찬성합니다.
먼저 첫째, 어린이들은 피나 잔인한 것을 보면 나중에 커서 잔인해 질수도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개구리 해부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 무섭고 꿈에도 나와서 소름돋았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우리만을 위하여 동물들을 희생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동물도 우리와 같은 생명이고 우리가 해부를 하고 학대를 한다면 동물들은 무슨 죄가 있습니까? 만약에 동물들이 인간들을 지배하는 시대가 올때, 우리가 해부된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저는 무척 억울하고 슬플 것입니다.
셋째, 이렇게 동물들을 해부하다가는 죽은 인간을, 그리고 또 살아있는 인간까지 해부하게 되서 이런 잔인한 짓을 하게 됩니다. 술마신 해부학자가 해부를 한다면 자고있지만 살아있는 사람부터 이 세상 모든 사람을 해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언젠가 우리 인간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죽어서도 인간은 잔인하다는 말을 듣고 싶으신가요? 물론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 넷째, 해부를 많이 실패하고 드디어 성공하고 계속 이 일을 반복한다면 동물들은 쉽게 멸망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부실험을 허용하지 않는 것에 찬성합니다,

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부실험을 허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3가지 근거를 들어 제 주장을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째, 학생들은 직접 보고 배울 때 가장 많은 것을 배웁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100번 듣는 것 보다 1번 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이지요. 즉, 학생들은 해부관련 수업을 100번 듣는다한들 직접 1번 해부실습을 하는 것 보다
못하다는 것이 됩니다. 학생들이 직접 해부실습을 하며 배운다면 글로만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학습효과를 보게 될 것이며, 이는 장차 대한민국의 많은 일꾼들이 생겨나는 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둘째, 현재 3D프린터 기술로는 해부실험 용 동물의 신체를 재현할 수 없습니다. 3D프린터를 사용해 해부실험 동물의 신체를 완벽히 재현하기에는 아직 기술적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생물모형도 실제 해부실험 동물의 신체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3D프린터가 해부실험 동물의 신체를 완벽히 재현할 수 있을 때 동물해부실험이 금지되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이 있습니다.
스포츠 선수들 중에는 어릴 때 부터 훈련을 받은 선수들이 많습니다. 이와 같이, 학생들도 어려서 부터 동물해부 실습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생물에 대해 알게 되고, 더 나아가 생물학 쪽의 진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어릴 때 부터 동물해부를 하며 알게 된 지식으로 차근차근 기초를 다진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더 많은 연구를 하며 생물학계에 큰 공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동물해부 실험을 금지해야 할까요?'라는 주제에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박의견 댓글로 남겨주신다면 반론해드립니다

저는 해부실험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찬성합니다.어린 학생들은 교육을 많이 받은 성인에 비하여 실수나 기초 등이 부족합니다.그 말은 해부에서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요.실수하며 배운다는 말이 있지만,너무 많이 해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정도 기초를 다진 후 성인이 되어 교육을 받은 다음에 해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만약 학교에서 해부를 해본 후 학교에서 배운대로 개구리를 채집해 혼자 해부 실험을 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고, 주변에서 발견하는 개구리들을 마구잡이로 잡을 수 있으며,학교에서 허용된 실습이 아니기 때문에 시체를 처리하고 보관하는 것 또한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동물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다는 그릇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여기진다고 하는데,이 말대로 함부로 잡아서 해부해본다면 불법으로 동물을 사고 파는 안 좋은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실제와 유사한 모형이나 3D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면 직접 해부 실험이 필요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아직 기술의 발전이 덜 되었기 때문에 학생들은 이로 대처하고,더 큰 연구를 해야하는 성인만 하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실제로 메디컬투데이에 따르면 스페인 연구팀이 환자에게 이식용으로 혹은 약물이나 화장품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인체 피부를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들어냈다고 합니다.그러니 더 이상 동물들에게 화장품 테스트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처럼 점점 발전 중이며,인간의 신체를 3D프린터로 만들어내면 아예 해부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물론 정교하게 발달되었을 때 말입니다. 이렇게 해부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고 시중에는 모형이 이미 나왔다고 하니 어린 학생들은 일단 모형으로 대처하는 것이 비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약하자면 학생들에게 그릇된 생각을 심어줄 수 있고 대처 방법이 있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동물 해부실험은 금지해야 할까요?" 라는 안건에 찬성합니다.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가은 기자입니다. 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동물 해부실험을 하지않아야 합니다. 첫째. 우리들의 실험으로 인하여 많은 동물들이 희생을 강요당합니다. 동물도 생명입니다. 동물도 우리와 같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둘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줍니다. 교과과정으로 인하여 어린이들과 청소년이 해부할때 장기등을 보면 어른이 되서도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길 것 입니다. 저는 진짜동물보다는 대체모형으로 실험을 하거나 그림으로만 보는 것 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김가은 기자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서하기자입니다. 저는 이 주제에 반대합니다. 첫째,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능력을 키워줍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생입니다. 즉, 많은 것을 배워야합니다. 해부를 한다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동물의 인체내부 등의 대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학생의 한명으로서 그냥 이론만 배우는 것 보다 실제로 실험을 해보며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더 좋은 학습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학생들의 미래입니다. 학생들은 해부실험을 하며 동물이나 인체에 관련된 꿈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같은 경우는 어린이보다 미래의 진로를 확실히 잡아놓고 그 목표를 향해 꾸준히 공부해야 하므로 해부실험은 꼭 필요합니다. 또한 해부실험을 통해 훌룡한 일을 한다면 우리나라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고 우리나라의 기술과 능력을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동물해부 실험을 허용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