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제일 많이 버려지는 동물 TOP 5
5위 앵무새
앵무새하면 보통 똑똑하고 말 잘하는 새 라고 많이 생각 할 거 같은데 작은 앵무새 들은 말을 못 하는 경우도 많고
너무 시끄럽거나 털이 많이 빠지는 앵무새 같은 경우도 유기 된다고 하고 똑똑하니까 키우기 쉽겠지 라는 생각도 한몫 하는 거 같네요.
4위 햄스터
우리 메로 사진
저는 동물을 사랑 하고 햄스터를 키우기 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저는 햄스터는 무리지어 생활하기 힘들 것 같고 작기 때문에 천적에게 당할 위험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햄스터를 물건처럼 생각 하는 사람도 많고 어떤 학원에서는 이 학원에 가입하면 햄스터 2마리, 리빙 박스, 밥, 물을 준다고 했습니다. 생명을 책임 진다는 건 책임감이 필요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단지 학원 홍보나 그런거 하려고 주는 건 너무 화가 납니다.
3위 토끼
토끼 하면 풀 뜻어 먹는 모습이 생각 나는 분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게 문제라고 합니다.
'토끼니까 풀 먹고 잘 살겠지' 라는 생각에 풀이 있는데 주로 버려진다고 하네요. 하지만 야생의 토끼는 풀 뜯어 먹고 잘 살지만 애완 토끼는 그렇지 못 한다고 해요. 몰랐던 분이라면 이 사실을 꼭 알아 주세요.
2위 고양이
길 고양이를 보셨나요? 물론 한번 이상은 봤을 겁니다 저도 20번 넘게 봤거든요.
그냥 단지 우리 고양이도 저 고양이들처럼 잘 살겠지 같은 생각에 고양이를 유기한다고 합니다.
1위 강아지
강아지는 우리에게 재일 친숙한 동물일 거 같네요.
그만큼 많이 버려진 동물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내 말을 잘 듣는 나만의 강아지를 만들고 싶어서 키웠다가 관리가 너무 힘들어 버리는 등 으로 버려진다고 하네요.
여러분들도 동물을 절대 유기하지 말고 키울 예정이라면 한 번만 다시 생각하고 입양해 주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01
버려지는 동물..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마지막 서연 기자의 문장이 참 와닿네요.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면 좋겠어요. ^^ 그런데 버려지는 동물 1위부터 5위까지라고 했는데, 이 결과는 어떤 자료에 의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 것이라면 반드시 그 출처를 함께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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