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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봄에 황사가 많이 일어날까?
안녕하세요, 박지훈 기자 입니다.
오늘은 포스팅에서 투표를 통해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황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황사는 모래와 흙먼지를 말합니다. 근데 왜 모래덩어리인데 우리 몸에 해롭냐면, 카드륨, 남, 구리 등의 만은 중금속이 같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자 본문으로 돌아가서 왜 봄에 더 황사가 많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중국과 몽골 사막에 있는 흙은 겨울엔 얼어있습니다. 그러다가 봄이 되면 녹으면서 모래와 흙먼지가 됩니다. 그래서 그 먼지들이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오다가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이랑 섞여서 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봄에 더더욱 황사가 많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가끔 사람들이 착각하시는데, 황사는 봄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황사는 여름, 가을, 겨울에도 있습니다. 또 황사와 미세먼지는 다릅니다.
황사는 흙먼지지만 미세먼지는 공장이나 차의 매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또 미세먼지가 계속오는 이유는 중국에서 오기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줄여도 끝없이 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우리가 막으면 그래도 어느 정도의 청결함은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왜 봄에 황사가 많이 일어나는 이유 또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점을 알려드렸는데요. 유익하셨다면 추천과 댓글 좀 달아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게 황사사진 입니다. 출처 네이버 대박나자 입니다.
이것은 미세먼지 사진입니다. 출처 네이버 www.tbs.Seoul.kr 입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5.03
황사와 미세먼지, 전혀 다른 것인데도 헷갈릴 수 있지요. 각각을 정확하게 잘 설명해주었어요. 지훈 기자의 글에는 아직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실수가 조금 많은 편이에요. 조금 더 실수를 줄여보길 바랄게요.
[떄문입니다.] → [때문입니다.], [있는것이] → [있는 것이], [메연에서] → [매연에서], [유지할수] → [유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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