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5월 book 소리: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
안녕하세요?
이재경 기자입니다. 저는 5월 book 소리에 참여해서 '플라스틱 얼마나 위험할까?'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직접 찍음.)
이책은 델라 키늘레 지음, 호르스트 헬마이어 그림, 조연주 옮김,
니케주옮김가 출판한 책입니다. 내용은 플라스틱의 역사, 위험한이유,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등등의 설명이 구체적이고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써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 하게 됐을까요? 사람들은 거북이 등껍질로 빚을 만들고,동물에 뼈로 단추를 만들었습니다.그때까진 칫솔도 부자들만이 쓸수 있는 물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값싼 물건을 찾고 있었습니다. 벨기에의 화학자 리오 베이클랜드도 그중 한사람 이었습니다. 1907년 그는 플라스틱을 만들었고,1950년때 부터 일상 생활에는 없어서는 안될 물질이 돼고 말았습니다.값싸고 편리한 플라스틱이 왜 줄여야 하는 걸까요?
그것은 플라스틱이 몇백년 혹은 몇십년이 지나야 썩어 없어 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플라스틱은 버려저서 바다또는 강에 쌓입니다.지금 바다에 있는 플라스틱은 약 1,590억 킬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한 물고기들이 플라스틱을 먹게 돼고, 죽거나 다치게 돼는 거죠. 그래서 과학자들은 빨리 썩는 플라스틱 바이오 플라스틱 을 만들었지만 그역시 별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땅에 뭍혀서 썩어가는 바이오 플라스틱 보다 일반 플라스틱과 불태워지는 바이오 플라스틱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부터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종이 빨대 등에 플라스틱이 들어가지 않은 물질을 사용해 봅시다. 이 기사를 쓰면서 어과동 앱에 있는 플라스틱 다이어트에 열심히 동참하면 조금이나마 플라 스틱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까지 이재경 기자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밌는 기사로 돌아 오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09
재경 기자, <플라스틱이 얼마나 위험할까> 책 후기 글 잘 봤어요. 책의 줄거리, 책을 읽고 난 후 생각한 점을 적절하게 잘 정리한 후기였어요. 플라스틱은 가볍고, 견고하고, 저렴해 우리 일상 속 많은 제품을 만드는데에 도움이 되었지만, 환경을 생각하면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재경 기자의 생각대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도록 생활 속 실천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길 바랄게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읽을수] → [읽을 수], [돼지] → [되지], [줄일수] → [줄일 수]
"플라스틱이 얼마나 위험할까?" 북소리 책을 읽고 기사를 작성해주었군요~
재경기자가 제안한 것처럼 장바구니와 종이빨대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한다면, 플라스틱이 많이 줄어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