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새끼관찰 3 - 비둘기 새끼가 태어났어요!

2020.06.11

안녕하세요? 황단비 기자입니다.



비둘기 새끼관찰 1, 2를 쓰며 새끼가 태어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새끼가 부화했습니다~!!!



일어나서 베란다 창문으로 보니 노란 것이 꾸물대고 있었어요. 밤새 부화했나봐요~ 부화하는 모습을 놓쳐 아쉬워요... 그래도 정말 신기해요!



알이 2개 있었어요.



이건 그저께 찍은 사진이고요. 그 때까지만 해도 알이었어요.





 막 태어나서 그런지, 꼬물꼬물 거리면서 자꾸 엄마 안으로 들어가요. 정확한 모습은 보이질 않네요.



아주아주 작고, 노래요. 5cm?도 안될 것 같네요. 신기하죠? 털은 젖어있어요.



 저는 약간 징그럽다고 생각했어요! 알이 2개 있었는데 통 비둘기가 일어나지를 않으니 1마리만 깨어난 건지 다 깨어난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2번째 알은 조금 더 늦게 낳긴 했어요. 아빠께서 새끼를 보호하고 있는 비둘기는 사납고 예민하다고 하셨어요. 귀엽기도 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이에요~ 털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피부도 보이네요^^. 



 



집 베란다에서 비둘기가 와 알을까고 새끼를 보니 매우 좋은 경험이었어요!!! 정이 많이 들어 나중에 가면 보고싶을 것 같아요. 새끼들과 어미가 같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감동적일 것 같아요! 새끼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4탄에서는 보여드릴게요~^^. 다음에 또 비둘기가 오면 좋겠네요.



 



이상, 황단비 기자였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11

와~! 신기해요. 얼마 전에 집에서 병아리 부화한 글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아기 비둘기네요. 가까이 가서 보고 싶더라도 엄마 아빠 비둘기가 공격할 수도 있으니 카메라로 당겨서 보는 게 좋겠어요. 정말 생명의 신비로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있네요. ^^ 친구들에게 귀한 사진 공유해 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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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귀한사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엽귀엽^^전 징그럽진 않네요
실제로 보면 조금!!징그럽긴 하지만 귀여워요ㅎㅎ
와!!!
우와아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잘 봤어요~~><
감사해요!
신기하네요!♡
맞아요!♡
너무 신기해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