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과 동물

2020.06.21

안녕하세요. 정유찬기자입니다.

영재원에서 플라스틱 관련 토론을 위한 근거자료 찾기 조사 중에 우연히 '크리스조던'이라는 예술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지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은 것인줄 알았는데 환경오염을 알리는 예술가보단 환경운동가에 가까운 분이었습니다.

그분의 작품 중 제일 인상깊은 장면 들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새의 뱃속.

두 번째는 아기새가 먹으면 안 되는 플라스틱을 어미새가 먹이는 장면입니다.

.....

이 사진을 보고 너무 슬펐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한 플라스틱으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죽을 것 같아 진심으로 후회되었습니다.

앞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21

사진 한 장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플라스틱은 가볍고 견고하고, 싼 재료라서 우리 생활에 많이 쓰이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사용량을 정말 줄여야겠어요. 그런데, 사진의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출처를 밝히지 않은 사진 사용은 저작권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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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사진출처 - 어과동 5월호
글 수정이 안됩니다. 그래서 댓글에 사진출처를 남깁니다. 
출처 써주세요 안쓰면 신고
아 써져있네
출처 써주세요^^
밑에 댓글에 있어요.
사진출처-어과동5월호
아 징그러워라..
징그러운건...
새를 말하는 건가요?아니면 새 뱃속? 플라스틱?
새끼새가 너무 불쌍해 보여요ㅠㅠ
정말 슬프네요.

새가 너무 불쌍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