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 2탄

2020.06.28

안녕하세요.이지우 기자 입니다. 이번엔 새끼고양이 2탄을 써볼라고 합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고양이는 야생이라는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래에 대소변을 묻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모래를 파헤치고 덮을 때 스트래스를 조금씩 해소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깨끗한 모래를 보면 그 위에 잠시 앉아있기도 한답니다.



 



실내에서 고양이를 키울 때도 마찬가지로 모래로 된 화장실을 사거나 요새는 두부모래인 변기에 바로 버릴 수있는 것을 선호하지만 고양이는 자연의 모래와 유사한 알갱이를 가진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새끼고양이의 경우 몸집이 작기 때문에 너무 큰 화장실 보다는 새끼고양이용 화장실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나중에 개월수에 맞혀서 화장실도 변경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똑같은 사진 죄송합니다)



 



출저:내가 찍은 사진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6.28

참치를 먹고 있는 작은 새끼고양이 귀엽네요. 새끼고양이에 대한 정보 잘 봤어요. 기사로 보기에는 글의 내용이나 분량이 조금 적은 점이 아쉽네요. 새끼 고양이 육아 일기 내용을 조금 더 모은 후에 글을 써 보면 좋겠어요. ^^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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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너무...귀여워...(반해버림)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