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 취재를 다녀 왔어요~ 로버

2015.03.09

안녕하세요,저는 취재교육으로 서울에 있는 한국과학기술 연구원에 다녀왔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이 발명한 달 탐사 로봇 로버를 취재하러 다녀왔답니다.

 

 

 로버는 2020년 예정된 달 탐사에서 달 표면에 착륙해 과학탐사를 할 예정입니다.

달탐사로버의 기술검증모델인 "KIST로버"는

 높이25cm, 길이70cm, 폭50cm에6개달린 소형 카트 형태의 무인 로버입니다.

울퉁불퉁한 달 표면과 접촉을 잘 유지하며

안전하게 주행 할 수 있도록 차체가 앞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달탐사 로버의 전체 무게는20kg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KIST로버에는 14일간 계속되는 밤의 최저기온 -170ºc 와

낮 최고기온 130ºc 등 300ºc 에 달하는 온도차와고진공 상태라는 힘든 환경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버(rover)의 뜻은 '방랑자'입니다.

 

 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취재를 다녀오면서 로봇을 더 잘 알게 되어서 좋았고,

로버에 대한 지식과 과학지식이 많이 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 로버를 조종하는 것과  로봇을 타는 것도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버가 달 탐사를 가는 2020년에,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생일 때,

로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3.10

출동 명예기자에 다녀왔나봐요. 로버 자체에 대한 설명도 중요하지만 친구의 경험이 더 재미있고 생생한 정보가 된답니다. 무엇을 했는지를 더 자세하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목록보기

댓글 1
기사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