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루팡의 딸

2020.07.19

안녕하세요. 전서형 기자입니다. 루팡의 딸 이라는 책을 소개할 거예요. 먼저 책 표지는 이렇습니다.



거대한 저택같은 모습이예요.





 작가/ 요코제키 다이

※일부 스포가 포함되 있으나 결말은 쓰지 않았습니다.※



 



스토리 / 주인공 하나코는 도서관사서로 일하고 있고 대대로 도둑집안 입니다. 카즈마는 하나코와 연애중인 형사1과경찰 입니다. 하나코와 반대로 대대로 경찰집안입니다. 하나코는 대대로 도둑 집안이지만 도둑질이 옳지 않다는 걸 안뒤 도서관 사서로 일하게 됩니다.



그러다 도서관에 온 카즈마와 사귀게 됩니다. 얼마뒤 하나코는 해커인오빠를 통해 충격적인 소식을 접합니다. 자신의 할아버지인 이와오가 죽었다는 소식인데요. 이와오는 전설의 소매치기범입니다. 오빠는 할아버지가 몇 달 전에 다테시마 마사오이란이름으로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사망자는 다테시마 마사오이였기 때문입니다.



형사1과는 이 일을 맡아 수사중 카즈마는 하나코의 할아버지가 사건의 피해자인 이와오의 손녀 였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걸 계기로 두 사람은 헤너지고 카즈마는 경찰로써 그것을 알리기 전, 하나코와 가족들이 도망치게 도와줍니다. (이 뒷이야기는 상상해 보거나 책을 읽어보세요! 정말 흥미진진 하답니다.) 



결말이 스포되면 책 읽을 때 재미없으니 쓰지 않았습니다. 책은 영풍문고, 교보문고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이 300페이지 가량이라 초등 고학년~ 중학생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전서형 기자였습니다.(꾸벅)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19

<루팡의 딸> 후기 글 잘 봤어요. 그런데 책의 줄거리 소개를 한 부분이 책의 내용을 너무 구체적으로 정리한 느낌이 있네요. 줄거리를 소개할 때는 구체적인 사건 하나하나를 쓰기 보다는 전체적인 내용을 간추리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책 후기 글에서는 줄거리뿐 아니라 책을 통해 생각하고 느낀 것, 알게된 것 등 서형 기자만이 전할 수 있는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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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광고에서봤는데
은반자제 부탁드립니다. 
<히틀러의 딸> 은 읽어봤는데 <루팡의 딸> 이라니 흥미롭네요!
루팡3세 영화는 아는데... 책도 재밌겠네요!!
저두 광고에서 봤어여~^^
괴도 루팡인가요,,,?
그건아니고.... 약간 비슷한 느낌 이예요
재미겠다! 읽어볼께요
이거 살 돈이없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읽어봐야 겠어여!!!ㅎ저는 300쪽 넘는 책도 잘 읽으니까는여...ㅎ
네!
왜 나는 광고에서 못 봤지?
읽어 주세요.... 힘들게 썼어여
글쎄요?이게 광고 말소리 기억나는거 적은 거예요 책 광고에 뤼팡의 따링 경찰 남친을 만났다! 하고 지하철 개찰구를 통해 나오려고 하는데 못보단 남성 지갑이 3개 들어있었다. 똔 손이 움직인 모양이다. 우리집안은 잔설적인 도둑 집안이다. 엄마는 보석도둑 할머니는 못따는 자물쇠가 없었고 아빠는 미술품 전문 도둑,오빠는 해커였다 할아버지는 전설적인 소매치기였다. 나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할아버지에게 서매치기 기술을 잔수 받았다. 할아버지는 나를 자신보다 더 높은 서매치기가 될 거라며 칭찬해 주었다.어느날 친구의 엄마들이 마트에서 물간살때 돈을 내는갈 보고 충격받았다. 그뒤로 나라도 제대러 살자며 지금은 사서 일을 하고 있다. 내 지금 남친과도 도서관에사 만났다. 하지만 그가 형사1과 형사인줄은 그의 집에 갔을때 알게됬다. 그는 우리가문과 반대로 대대로 경찰집안 이였다. 셰퍼드가 날 보며 짖기 시작했다. 그 셰퍼드는 경찰 견 이였다고 한다. 그의 할머니는 경찰갼 훈련사 그의 동생은 교통경찰 아빠는 ~였다(나머진 기억이...) 아땋게 그 곳에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집에 돌아와보니 부모님은 버삭상을 털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나는 화나 빙으로 들어갔다. 방에 틀어박혀만 있는 오빠갸 왠일로 나와 티비를 켰다. 살이사건 뉴스가 나오고 있었더. 피해자가 할아버지라고 했다.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면서... 뤼팡의딸! 뭐시기 영풍문고 1위!끝(힘들었다..) 
광고에서 많이 봤어요
재밌는 내용이네요!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네^^
아~ 저번에 광고에서 봤는데
재미있어보이더라구요!
아 읽고 싶은데 못 읽고 있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