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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더위 및 열사병 대처법과 예방법
안녕하세요! 장라윤 기자입니다!
강아지들은 여름이 시작되면 우리보다 더위를 더 타게 됩니다.
왜냐면 강아지의 땀샘은 발바닥,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강아지 더위 및 열사병 대처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1.강아지 열사병 증상
증상 1.헐떡거리면서 침을 흘린다.
이때는 평소보다 침을 두껍고 끈적한 침을 흘립니다.
특히페키니즈와 퍼그같은 *단두종 등은 다위에 더더욱 취약합니다 . *단두종 코가 납작한 종
증상 2. 높아지는 맥박,체온
이때 강아지의 코를 만진다면 바싹 말라잇고 뜨거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정상체온은 28도에서 29도 까집니다 .
하지만 체온이 39.5도 까지 올라간다면, 열이 있다고 보고 체온이 40도이상까지 올라가면 위기상황(응급상황) 이기 때문에 빨리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3.이상한 걸음걸이와 몸 떨림
강아지가 잘 일어나지 못하거나,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듯 떨으면 심각한 상황일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심한 경우엔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땐 빨리 병원에 가야합니다.
4.탈수
강아지가 열사병에 걸리면 각종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기운이없고 가만히 자려하거나 눈주변이 움푹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잇몸색이 푸른색, 회색을 띱니다.
2.강아지 열사병 응급 대처법
강아지가 한여름에 열사병 증상을 일으키면 즉시 체온을 재고,강아지를 시원한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강아지 귀 주변 등등에 미지근한 물을 묻혀주고 선풍기 바람을 쐬어 줍시다.
강아지 체온이 39.5도 이하로 떨어지는지 계속 체온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안정되는것으로 보인다면 즉시 미지근한 물을 강아지한테 급여해야 합니다. 응급 대처를 했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강아지를 진찰해봅시다.
3.강아지 열사병 예방법
1.차안에 혼자 강아지를 두지 말기
한여름엔 잠깐이라도 강아지를 혼자 차에 두면 안됩니다. 왜냐면 바깥기온이 32도라면 자동차 온도는 금세 42도가 되고, 30분쯤 지나면 53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매트위에 있는 강아지의 체온도 높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2.충분한 수분섭취하기
여름에 강아지가 충분한 물 섭취를 하지 못하였다면, 탈수증세를 보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바나나,수박,당근 등을 스틱모양으로 자른뒤 얼리면 강아지한테 시원한 간식, 우리한테 아이스크림이란
간식이 될 수 있으므로 수분섭취에 도움이 됩니다.
3.외출 전 실내온도 확인
실내온도를 확인하지 않고 밖에 나가게 된다면, 강아지가 집 안에서 더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꼭 실내온도를 확인하고 외출합니다. 그리고 선풍기, 에어컨 등을 예악하고 집을 나가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강아지 더위 및 열사병 대처법과 예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상 장라윤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20
본격적인 여름철이 되면서 반려견들이 열사병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지는 군요. 반려견을 키우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열사병 대처법과 예방법을 꼼꼼하게 잘 정리해주었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을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뜨거울수] → [뜨거울 수], [볼수] → [볼 수], [잃을수도] → [잃을 수도], [나타날수] → [나타날 수], [들어갈수도] → [들어갈 수도], [확인해야합니다.] → [확인해야 합니다.], [보일가능성이] → [보일 가능성이], [될수] → [될 수], [나가는게] → [나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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