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 옮겼을까, 리뷰

2020.07.22



 



안녕하세요? 윤다애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누가 내 치즈 옮겼을까? 라는 책을  소개 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그럼 책 속으로 고고씽 ~



이 책에는 스니프,스커리, 헴 ,그리고 허가 나옵니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생쥐입니다 

헴과 하는 꼬마 인간입니다. 그렇게 넷이서 치즈를 찾으러 돌아 다닙니다 

치즈를 찾으려면 미로를 가야하는데 미로로 가다가 보면 창고가 있습니다, 거에는 치즈가 있거나 아니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생쥐 스니프가 잘 발달된 후각으로 치즈가 있는 방향을 알아내면 스커리는 그곳을 향해 달려 갔습니다. 때로는 길을 잃은 일도 있었지만 그들은 그 일이 행복했습니다.

 

반면 꼬마 인간 햄과 허는 다른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생각하고 과거의 경험을 살리는 능력에 의존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혼란스러운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결국 방법은 달랐지만 그들 모두 각자 좋아하는 치즈를  창고 C 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매일 아침 달리기에 적합한 옷을 입고 창고로 향했습니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매일 옷을 입고 새로운 치즈를 찾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햄과 하는 아침 늦게 일어나서 천천히 옷을 입고 C 창고로 같습니다 , 헴과 하는 매일 C창고로 가서 치즈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치즈가 모두 떨어지게 됩니다. 



그후 허는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지만 헴은 누군가가 치즈를 가져갔고 다시 돌려줄 거라고 믿고 계속 C  창고에 남게 됩니다.

허는 처음에는 힘들어하고 포기하고 싶어 했지만 , 포기하지 않고 헴도 다시 치즈를 찾으러 올 수 있게 좋은 글을 미로에다가  쓰기 시작 합니다. 그후 허는 생쥐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책은 끝나게 됩니다.  저는 허가 쓴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께 조금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허가 적은 글을 소개 시켜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렵지 않다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치즈는 부지런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야.

갑자기 커다란 해일이 밀려와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것처럼 변화는 순식간에 우리를 삼켜버릴 수 있다.

이렇게  좋은 글은  너무 나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세요 ~~

이상 윤다애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23

책 <누가 내 치즈 옮겼을까> 후기 글 봤어요. 줄거리를 길게 써 주었는데요, 줄거리라고 하기에는 내용을 조금 구체적으로 썼어요. 조금 덜 구체적으로 쓰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점이나 느낀 점을 조금 더 많이 쓰면 좋을 것 같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없을수도] → [없을 수도], [올수있게] → [올 수 있게], [할수있을까] →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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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옷 생생한 정봇!!
한번 읽어 보세요 ~
노무 좋은 책이에요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