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재미있는 국립과천과학관 후기

2020.07.23



출처:모든사진은 제가 찍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지율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비오는날 국립과천과학관을 가 보았습니다. 먼저 국립과천과학관은 말그대로 과천에 있으면서 서울랜드 인근에 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견학,공부를 하러오기 좋고 마당도 있어 소풍을 할 수 있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총2층중 1층엔 5개(미래상상cf관)(상설전시관)(사이아트겔러리)(과학탐구관)



(어린이탐구체험관)2층엔(식당)(자연사관)(첨단기술관)(한국과학문명관)총 8개(식당1개-)



국립과천과학관 후기기사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시~~~~작!



 



<자연사관>



 



과천과학관은 총2층 중 2층에 자연사관에 갔습니다. 자연사관은 자연과가까운것과 자연인 것이 생생하게 나와있었습니다. 반달사슴곰부터 고라니를 잡아 먹는 호랑이까지 모형으로 생생하게 나와 있었서요.





티라노 사우루스 얼굴도 생생하게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그 외에도 자연사관에는 자연(우주,화석,동물,인간)에 대해 많이 나와 있었어요. 자연,동물,화석 좋아하시는 분께 강력추천!



 



<과학탐구관>



과학탐구관에서는 풍력을 이용한 과학이었습니다.



선풍기바람으로 풍력이 만들어지는 체험이었습니다. 체험시작순간 깜짝 놀랐습니다.풍력이 만들어져 전기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선풍기는 전기 에너지를 이용해 바람을 만들고 풍력 발전기는 바람의 힘을이용해 전류를 발생시킵니다.



전기 에너지를 받은 선풍기의 모터는 바람개비를 돌려 바람을 발생시키고, 선풍기가 만든 바람으로 풍력발전기는 프로펠러를 돌려 전기 에너지를 만듭니다.



전 이글을 읽고 풍력에 대해 다시 알았어요.



전 이것도 궁금했어요.



공기에는 무게가 있을까요?



체험한결과 똑똑하신 분은 아실 거예요.



바로 공기가 있어요.우리는 대기권이라는 두꺼운 공기층 아래 살면서 공기의 무게를 느끼지 못합니다.



공기는 질량을 갖는 기체로 이루어져 있고,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중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일정한 면적을 누르고 있는 공기의 무게를 '대기압' 또는 '기압'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해외여행을 갈때 기압을 느낄 수 있어요.

비행기가 이륙할 때 기압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오늘은 국립과천과학관에 직접 가서 후기를 남겼어요. 지금까지 김지율기자 였습니다.



 



오늘 포인트 동영상입니다.여러분이 눈으로 직접보시는 겁니다.







 



이것은 태슬라코일 이라고 하네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7.23

과천과학관 취재 후기 글 잘 봤어요. 자연사관을 둘러보고 나서 알게된 점을 사진과 함꼐 잘 정리해주었어요. 다만, 내용을 조금 더 자세하게, 조금 더 알게 된 점이나 자연사관에서 본 것을 꼼꼼하게 정리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글을 마무리하면서 정리하는 문장이 한 두 문장 있다면 더 자연스럽게 글을 마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으니까 확인하길 바랄게요.

[할수있습니다.] → [할 수 있습니다.], [깜짝놀랐습니다.] →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알았어요] → [다시 알았어요.], [영향을받습니다.] → [영향을 받습니다.], [느낄수있어요] → [느낄 수 있어요], [이륙할때] → [이륙할 때], [느낄수있답니다.] →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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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도 가봤어요~
오!잘 아시겠네요.
와............ 대박이에요!
오!감사해요^^
번개ㅎㄷㄷ
저가 메*플 스토리 캐릭터 색칠 하는 것도 있어요^^ (가....가보셨나요?)
거기 제 동생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