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유리의 발명

2020.08.31

안전유리는 얆은 유리 2겹 사이에 설룰로이드를 끼워 넣는 방법으로 만든 유리입니다. 아무리 강한 충격을 받아도 파편이 튀지 않고 금만 가서  주로 자동차 등등 교통수단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 생명을 지키는 유리의 발명은 우연히 시작되었습니다. 출처좀 봐주세요...



 





 



때는 19세기 말 프랑스의 과학자 에두아르 베네딕투스



는 교통사고에서 충격에 입는 상해보다 유리파편에 다치는 경우가 많다는 기사를 보고 안전유리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아이디어와  달리 15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느날 에두아르의 연구실에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와 유리 샘플들을 깨뜨렸죠.



이에 화가난 에두아르는 고양이를 실험실에서 쫓아냈지만 이미 샘플들은 깨지고 없어졋죠. 하지만 그에 눈에 띄는 샘플관이 하나 있엇습니다. 그것은 셀룰로이드 용액이 말라붙은 관이었는데 깨지지 않고 금만 간 것이었습니다. 그 샘플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그는 1910년 안전유리에 대한 특허를 냈고 1912년 최초의 안전유리인 트리플렉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출처:다음, 유튜브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31

안전유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을 소개해줬네요. 작은 아이디어에서 또는 필요에 의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발명 이야기 참 재밌어요. 자료를 조사해서 역사적인 이야기를 잘 소개해주었는데 끝이 아쉽네요. 글의 본론에서 그냥 끝나버린 느낌이에요. 태이 기자의 생각을 한 두 문장으로 정리하면서 글을 마무리하면 더 자연스러운 글이 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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