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의 놀라운 속임수!

2020.08.3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기사를 쓴 이화니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꼭 가는 슈퍼마켓의 속임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new.bizwatch.co.kr



 



양쪽에는 밝은과일이나 채소



여러분은 슈퍼마켓을 지나칠 때 슈퍼마캣 양쪽에 과일이나 채소가 있는 걸 보셨나요?



그것은 색깔에 대한 속임수인데요. 사람들은 밝은 색깔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만약 여러분이 슈퍼를 지나갈 때 밝은 과일이 보인다면, 기분을 UP! 시켜서 가게를 더 둘러보게 해주는 역할을 해요 그건 색깔에 대한 속임수가 종종 있다고 해요.



 



2,가장 잘 팔리는 물건은 맨 끝에



여러분은 라면이나 우유, 빵을 사러 슈퍼에 가 보았나요?



라면, 우유, 빵은 슈퍼마켓에서 가장 잘팔리는 음식 중 하나에요 보통 잘 팔리는 물건은 끝쪽에 있어요. 그 이유는 사람들이 그런 음식을 살 때 끝쪽으로 가면 그곳으로 갈 때, 보이는 물건을 살 확률이 높기 때문이에요 그쪽을 가면서 잘 안 팔리는 물건을 살 수 있는 이득에 다른 물건까지 살 수 있으니까요.



 



3,1+1행사



여러분은 슈퍼를 가면서 1+1행사를 본 적이 있나요?



1+1행사는 싸게 사는 기분이 들지만, 사실은 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사게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친구와 함께 간식을 사러 슈퍼에 왔다면 2가지로 갈릴 거에요.



첫 번째는 내가 원하는 간식, 두 번째는 1+1행사 간식으로요 그렇게 해서 속임수에 걸릴 수도 있어요.



 



4,9900원



 



물건은 똑같지만 가격이 다른 물건을 본 적이 있나요?



상품의 가격을 정할 때 대표적인 속임수는 9900원이에요.



예를 들면, 2만 9900이라는 든가 3만 9900이에요. 이것처럼 900원 전략을 하는 거에요.



그냥 간단하게 3만원이라고 하는 걸 왜 2만 9900원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100원 이득이라고 보기 때문이에요.



영국의 마이클 스팬터심리학자는 한 학교에 똑깥은 소세지를 세 가게가 팔게 했어요.



A가게는 2000원,B가게는 1900원, 마지막 C가게는 2500에 팔았어요 



학생 20명한데 3000원이라는 일정한 돈을 준결과,  11명의 학생이 B가게 소세지를, 7명의 학생이 A가게 소세지를 남은  2명의 학생이  C가게 소세지를 구입했다고 해요.



 



제가 알아온 정보는 여기까지에요! 



다음에는 더 생생하고 재미있는 기사를 쓰도록 할게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8.31

슈퍼마켓의 속임수라기 보다는 마케팅 전략이겠죠. 속임수라는 표현도 아주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 표현이니까 제목을 지을 때 단어 선택에 조금 더 고민을 해 보면 좋겠어요. 재밌는 이야기가 많았고, 예도 적절하게 잘 소개해줬어요. 다만 글의 양에 비해 띄어쓰기 실수가 조금 많은 편이었어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한 부분은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

[지나칠때] → [지나칠 때], [있는걸] → [있는 걸], [지나갈때] → [지나갈 때], [살때] → [살 때], [갈때] → [갈 때], [살수있는] → [살 수 있는], [본적이] → [본 적이], [첫번째는] → [첫 번째는], [두번째는] → [두 번째는], [걸릴수도] → [걸릴 수도], [정할때] → [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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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추완! 재밌어요!!~~
와우!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우왓 너무 재미있어요 
추완이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네요~~감시합니다~추천완료!
감사합니다!
앗!오타!감사합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