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탄생과 달의 탄생

2020.09.14

안녕하세요! 이태양 기자입니다. 오늘은 지구의 탄생과 달의 탄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흥미롭게 봐 주세요!



 



1. 지구의 탄생





46억년 전, 크고 무거운 암석덩어리들이 뭉쳐 아직 척박한 원시지구가 탄생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저 작고 척박한 행성이었을 뿐이였죠.



그렇던 지구에 수백 개의 소행성들이 충돌해, 그저 작은 소행성이였던 지구의 몸집은 더 커졌습니다.



소행성 충돌이 잠시 멈추자, 지구는 식어서 대기가 물로 변해, 소금물이 내렸습니다.



(근데 그러면 진짜 화성에도 소행성이 수백 개 내리면 비가 오게 할 수 있을까요?)



소행성에 충돌하고, 최초의 비가 내려도 지구는 아직 척박하고, 생명도 없었습니다.





물이 나오니, 생명체도 탄생했습니다. 이것은 최초의 생물, 단세포입니다. 단세포는 말 그대로 그냥 세포입니다.



 



2. 달의 탄생





달은 원래부터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화성 정도의 크기인 행성, 테이아가 지구에 충돌해, 달이 탄생합니다.



오늘은 지구와 달의 탄생에 대해 짧게 설명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이 나온 이유가 궁금했는데, 알아서 기분이 좋네요. 



 



출처:https://wiseit.tistory.com/entry/현재까지의-달과-지구탄생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09.14

굉장히 방대한 주제인데, 글의 내용은 조금 짧네요. 지구의 탄생이나 달의 탄생은 하나의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해도 내용이 참 많을 것 같은데, 두 가지를 짧은 글로 표현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우주를 주제로 글을 쓸 때 워낙 우주라는 주제 자체가 광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주제를 더 구체적으로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제 선정, 그리고 글의 내용은 조금 더 충분히 자료를 조사한 후 쓰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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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