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를 올려라! 남한 산성을 다녀와서

2015.06.01

 

봉수를 올려라!

 


  답사로 남한산성을 갔다. 남한산성을
올라갈 때 무척 힘이 들고 다리도 아팠다
. 너무 많이 걷고, 뛰면서 계단을 올라 갔기 때문이다. 매일 이렇게 답사를 다니면 다리가 튼튼해 질 것 같다.

 

  남한산성
성벽
기왓돌은 원래 적이 성벽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면 기왓돌을 던져서 적을 물리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관광객들이 기왓돌을 훼손해서 시멘트로 붙여 놓았다.

 

  남한산성 서문에서는 날씨가 좋으면 서울까지
보인다고 한다
. 서문에서는 적이 쳐들어 오는게 잘 보이고 적은 남한산성 서문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

 

  남한산성에 가는 길에 기와에 용이 그려져
있었다
. 중국은 용의 발가락이 5개이고 우리나라는 3개 아니면 4개이다. 제일 많이 나온 발가락 수는 7개다. 답사를 다녀오면 체력도 기를 수 있고 역사도
배울 수 있어
12조이다.

 

  앞으로도 체력을 기르기 위해 답사를 많이 다닐 것이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6.02

무엇을 위한 답사였는지 궁금해요. 답사는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한다는 의미거든요. 또 기사내용도 답사 목적에 따라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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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저두 가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