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로봇심판에 대한 연구

2020.10.23

안녕하세요. 이건 기자입니다.



요즘 야구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오심이 너무 많아서 결과가 잘못 나오는 경우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로봇심판에 대해 연구를 해 보았습니다.



현재는 로봇심판을 퓨처스리그 (2군)에서 쓰고 있는데요.



처음 사용할 때는 2020년 8월 4일이였습니다. 



심판은 무선이어폰을 차고 있습니다.





작동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경기장에 있는 세 개의 카메라로 공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2. 사람이 심판에게 결과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판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볼 지역에 들어와도 홈플레이트를 지나갈 때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오면 스트라이크 판정이 됩니다. 반대로 스트라이크 지역에 들어와도 홈플레이트를 지나갈 때 볼 지역이면 볼로 판정됩니다.



지금까지 이건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0.10.24

야구 로봇 심판이라는 주제가 흥미롭네요. 사람이 미쳐 보지 못하는 것, 또 잘못 심판할 수 있는 것을 로봇이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겠네요. 흥미로운 주제인데, 글의 내용은 뭔가 한참 나올 것 같았는데, 갑자기 끝나버렸네요. ^^;
로봇 야구 심판에 대해 자료를 조금 더 충분히 조사해서 글을 완성하면 무척 재밌는 주제의 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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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앞으로는 감독분들이 심판과 다툴일도 많이 줄어들겠내요~
네 저도 기아 팬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