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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본 토론 '로마가 넓은 영토를 가지는 것은 득이다'에 관한 찬성편 근거
저는 문득 로마에 관한 역사책을 읽다가 '과연 로마가 넓은 영토를 가졌다는 것이 좋은 일이였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찬성편에 서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로서는 밑에 있는 글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조사하고 제가 생각해낸 제 주장의 근거입니다!
찬성 근거
1. 꼭 로마를 중심으로 두지 않고 이야기하여도 잘 살고 싶은 나라들은 무조건 싸움을 합니다. 전 쟁을 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으로는 무엇을 얻겠습니까? 식민지를 얻을 수도 있고 더 많은 일꾼 즉, 노예를 얻고 문화와 예술과 인재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 강대국이 되고 싶어 하는 우두머리 들은 모두 영토를 얻고 싶어 합니다. 그 영토로서 자신의 영토를 넓힐 수 있습니다. 그 영토를 괜히 확장하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2. 우선 넓은 영토를 가짐으로서의 자신이 원하는 공간을 쓸 수 있어집니다.
여러 사람이 자신의 땅을 가지고 즉, 분할하며 살아감으로서 여러 가지 문화가 탄생하게 됩니 다. 우리 책 102쪽을 보면 로마의 문화의 다양성으로서 헬레니즘 문화와 통치제도와 법, 건축 기술에게도 영향이 미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런 문화로부터 이어진 여러 가지 물품들 을 여러 나라에 수출하며 문화 교류를 할 수도 있습니다.
3. 넓은 영토의 차지로서 길과 길을 이어주는 도로가 발달 되었습니다. 그 당시 10킬로미터를 넘 는 고속도로가 있었고, 이탈리아 반도 내에만 해도 400여 개의 간선 도로가 만들어져 있었습니 다. 이와 같은 로마의 도로는 비상사태가 일어날 때 군대의 빠른 출동을 돕는 것 외에도 세금 과 상품의 운반, 문화 교류 등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로마의 도로는 매우 튼튼해서 로마가 멸망한 지 160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도로 뿐만 아니라 넓은 영토를 자유롭게 이용하여 수로 시설까지 18세기 서구 사회의 수 준을 훨씬 능가한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콜로세움, 판테온, 개선문 등의 건축물 등을 건 설함으로서 영토를 도로와 수로 그리고 건축으로 자유롭고 지혜롭게 쓰는 것으로 보아 영토를 되도록 많이 갖고 있는 것이 문화와 여러 나라 발전을 펼치는 것에 의한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글쓰기 평가김청한 기자2014.03.27
지우 학생은 정말 책을 많이 읽네요!
이번 토론(?)도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주제의 글을 써 줄지 기대가 되네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