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성 잎을 가진 꽃 진흙 속에서 피어오르는

2015.07.24


부처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꽃

그 꽃이 가까운 곳에 있다고?

자~출발!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

관곡지에 연꽃이 들어온 것은 1463년. 세조가 다스릴 당시 학자 강희맹이 중국에서 씨앗을 가져와 재배를 시작했다해요.


관곡지의 연꽃은 20여 종의 화련,80여 종의 수련으로 나뉘네 나는 연의 대부분이 식용으로 사용되고,

 표면장력을 떨어져 물이 먼지와 함께 떨어져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할 미래 기술에 도움이 된답니다.


감상시간: 9:00~14:00

개화:7~10월 초까지

7월 23일 대흥중학교기자 장은서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5.07.28

자~ 출발! 로 상큼하고 재미있게 잘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뒤 문장은 너무 뜬금없이 나오네요. 출발! 한 뒤 불교의 상징인 연꽃이 있는 곳, 바로 관곡지예요. 이런 식으로 문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쓰면 좋겠어요. 또 제목은 방수성 잎을 가진 꽃인데 이에 대한 내용은 아주 조금만 나오네요. 연잎의 방수성과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할 미래 기술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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