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4가지 성향

2021.01.11

안녕하세요. 남다인 기자입니다. 

제가 쓸 첫 기사는 고양이의 4가지 성향입니다.

그럼 고양이의 4가지 성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자기가 사람인 줄 아는 개냥이!>

이 성향의 고양이들은 집사에게 꾹꾹이와 골골송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집사가 하는 털 빗기,마사지, 목욕까지도 즐기죠.

하지만 다른 고양이와 노는 건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요.

이 성향의 고양이는 사회화 시기에 경험이 잘 된 고양이들이죠.



두 번째!<호기심 많은 사고뭉치 냥이!>

대부분 사회화 시기에 뭐든지 탐구하는 성향이 강화되며 생기는

성격이지요.





세 번째!<야생의 습성 사냥 고양이!>



야생에서의 성향이 매우 발달되어 움직이는 것을 보기만해도 

정신을 못 차리고 달려가지요. 이 경우, 바깥에 있는 새나 쥐를 사냥 할 수 있도록 앞마당이 있는 시골집에 사는 것도 좋겠죠?



네 번째!<예민한 보스 고양이!>

고양이는 꽤 예민한 동물입니다. 하지만 그중에 더 예민함이 심한

'보스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 경우 누군가가 자신을 제어 하는 것을 

싫어하고 또한, 사람과 노는 것도 적응이 되야지만 놀 수 있습니다 .

이상으로 남다인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11

남다인 기자, 반가워요. 첫 기사의 글로 고양이의 4가지 성향에 대해 소개해주었네요. 같은 고양이더라도 성향이 참 다르겠죠. 그런데 기사를 쓸 때는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 또 각각에 대한 소개도 지금보다는 충분히 소개해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앞으로 다인 기자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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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ㅡㅠ
조금 더 자세하게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유익한 기사예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유용한 기사네요^^ 
근데 기사가 조금 짧아서 아쉽네요~
네!  다음엔 더 만족 할 수 있는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