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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에 가다. >

안녕하세요? 저는 민주빈 기자 입니다.

 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에
가면 제일 먼저 5D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360도 화면에
연기도 나오고 바람도 불어서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박물관의 가장
큰 장점은 비행사(파일럿) 옷을 입고 실제 비행기에 앉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비행기에 앉아서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비행기의 각 부분 날개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실제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고 그 안을 다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다양한 우주관련
지식과 실물과 흡사한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고 책으로만 봤던 많은 지식을 실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에
있는 과학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전자기파의 종류에 대하여

전자기파의 종류에는 가시광선, 감마선, 마이크로파, 라디오
파, X선, 자외선이 있는데, .

가시광선은 전자기파 중
우리 눈에 보이는 파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감마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를 말하며 주로 의료용으로도 사용됩니다. X선은 X-레이를 찍을 때 사용되고, 마이크로파는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데울
때 마이크로파를 사용합니다. 그 외에 라디오나 방송통신에 사용되는 라디오파와 자외선, 등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우주 센터가
있는 나라 및 화성의 탐사기

우주 센터가 있는 나라: 미국 10곳, 중국 4곳, 러시아 4곳, 일본 2곳, 대한민국
1곳, 프랑스 1곳, 인도 1곳, 파키스탄
1곳, 카자흐스탄 1곳, 이스라엘 1곳.

큐리오 시티: 2012년 미국 우주 센터에서 보낸 무인 탐색기.

세 번째는 빅뱅이다.

빅뱅은 우주가 생겨난 초기에
일어난 대폭발이다.

네 번째는 조선의 천문학
책들

역학도해: 지구는 움직이면서 밤과 낮이 생긴다.

의기집설: 조선의 천문학 도구들을 기록한 책.

GMT
망원경                

                                 F-4D 팬텀

천정에는 온통 실제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다.

비행기 작동 원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모습 (뒷 날개를 움직여!!!!)

파일럿이 꿈인 친구들에게는
실제 비행기를 타보고 옷도 입어보고 정말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꿈의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