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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못한 라면의 유래
안녕하세요!!!! 노태이기자 입니다!!! 오늘 제가 갖고온 참신하고 신선한 기사는 바로~ <우리가 알지 못한 라면의 유래> 입니다 [두둥탁]
먼저 라면의 유래를 알려면 아주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출처:다음
때는 1958년, 제 세계2차 대전의 패전국인 일본은 미군이 보급해주는 밀가루로 끼니를 때워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안도 모모후쿠라는 일본인 사업가는 밀가루를 이용한 음식을 팔아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예상과 달리 장사는 되지 않았고 가족 살림도 거덜나게 됩니다.
40대 중반이 넘은 모모후쿠는 죽기로 결심합니다. 죽기전 마지막 술을 마시자는 생각으로 모모후쿠는 포장마차 안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러던중,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어묵에 밀가루를 입힌 후 기름에 튀기는 것을 보고 모모후쿠는 갑자기 대박을 칠 것 같은 사업 아이템을 떠올리게 됩니다. 바로 밀가루로 만든 면을 기름에 튀긴 인스턴트 라면이죠. 당시 일본의 라면은 가다랑어,파 등으로 육수를 낸 후 육수에 면을 풀어서 고명을 [차슈,숙주나물 등등] 언저 먹는 음식이었습니다. 모모후쿠는 부랴부랴 집으로 달려가서 연구를 한 끝에, 1958년, 드디어 세계최초의 인스턴트라면, 치킨 라멘을 세상에 선보이게 됩니다.출처:다음
자,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라면이 생산된 시기는 언제일까요? 바로 1963년입니다. 삼양식품의 회장은 광화문 근처를 돌아다니다, 꿀꿀이죽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 광경을 보게된 삼양식품 회장은 우리 동포들을 위해 라면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1963년, 드디어 삼양라면을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기사는 여기까지입니다. 재밌게 읽으셧다면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1.31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어떻게 라면이 만들어졌는지를 잘 조사해서 소개했네요. 그런데 뒷부분에서 우리나라 라면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하고 글이 끝나버렸네요? 뭔가 뒤에서 더 내용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글이 중간에서 그냥 끝나버린 느낌이에요. 글의 내용을 조금 더 보완하고, 마무리까지 잘 완성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특히 글의 마지막에서는 글을 통해 태이 기자가 전달하고 싶었던 생각을 다시 정리해서 문장으로 쓰면 자연스럽게 글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