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에 대해 알아보자!

2021.02.16

독일의 빌헬름2세가 되면서 유럽의 평화가 금이가기 시작했다.



빌헬름 2세는 해군을 각력하게 만들려고 시도한다.



러시아는 1894년에 프랑스와 협상하고 1904년에는 영국도 협상을 했다



이러하여 3국협상을 체결한다.



이내용은 3나라가 독일을 견제 하고 3나라 중에 한나라가 공격 받으면 나머지 두나라가 도와주겠다는 내용이다



1914년 6월 오스트리아 육군은 보스니아 지방에서 대규모 군사훌련을 한다



1914년 9월 28일 황태자 부부는 군사훌련이 끝난후 사라에보를 방문한다



이때 하늘에 울려퍼진 2발의 총소리....



황태자 부처를 암살한 사람은 세르비아의 학생 가브리엘 프렌치프였다.





(출처Microsoft Edge)



암살 당하기 5분전의 황태자부부



 



결국 사라예보 사건이 일어난지 1달후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 선전포고를 한다



1905년 7월 29일 러시아는 세르비아를 돕기 위해 총동원령을 선포한다 



독일은 러시아에게 총동원령을 취소하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러시아는 독일의 요구를 무시하고 독일은 러시아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프랑스는 프랑스*러시아 조약에 의해 총동원령을 선포한다





이에대해 독일은 프랑스에게도 선전포고를 한다



서부전선에서 독일군은 벨기에를 침공했다



그러자 영국이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하지만 독일군은 계속해서 프랑스로 진격했으나



1914년 마른전투에서 패하고 전쟁은교착 상태에 빠졌다.



영국이 독일에게선전포고를 하자 영*일 동맹에 의해 일본도 8월23일에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이탈리아는 3국 동맹을 탈퇴하고 연합군 측에 가담했다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 사이에서 전쟁이 시작된지 불과 2개월 만에 유럽에는 거의 모든나라가 전쟁에 개입하게되었다.



동부전선 타넨 베르크에서는 독일군과 러시아군이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1914년말 동 프로이센의 타넨베르크에서 벌여진 독일군과 러시아군이 전투에서



독일군보다 두 배가 많은 러시아군이 12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패하였다.



 



 



자 다시 마른전투로 돌아가보자 이곳에서는 영국*프랑스 연합군이 독일의 진격을 막은후로 전쟁은 지구전으로 들어갔다.



1914년 9월의 마른전투는 참호전으로 전쟁의 모습이 바뀌었다.



(참호 속에서는 1명이 5명 이상을 상대할수있다)



독일도, 연합군도 서로의 참호를 여러 차례 공격 했으나 계속 실패하였다



동부전선에서의 독일에 승리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장기화 가 되었다



 



                                          



1916년 2월 21일 흔히 베르뎅의 지옥이라고 말하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요새에 대한 5개월에 걸친 포위 작전이 시작됐다.



그날 새벽 역사를 가공할 만한 포격이있었다



양군이 싸운 싸움터는 나무하 그루, 풀한토기 조차 볼 수 없는 땅으로 변했다



베르뎅전투는 1차세계대전 중에서도 가장오래 지속되었고 전사자는 독일군 33만 명 프랑스군 35만 명이나 되었다.



 



베르뎅 전투가 지속될 때 1916년 6월부터 연합군은 솜 강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이전투에서는 영국군이 많은 사상사를 냈다.



1916년 9월14일 이 전투에서 영국이 만든 최초의 탱크가 등장했다.



그러나 이 최초의 탱크는 수도 적었고 기계의 성능도 좋지않아 적진 돌파에는 실패했다.



(탱크가 본격적으로 활약하게 된것은 전쟁이 끝날 무렵이었다)



이전투에서는 100만이 넘는 사상자가 생겼다



 



 



한편 해상에서는 영국과 프랑스 함대가 북해를 봉쇠하자



독일은 식량과 군수물저 공급을 받을수 없게되었다



1917년 2월 1일 독일은 무제한 잠수함전을 재개하기로 선언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인 1915년 2월부터 독일 제국이 영국의 해상 봉쇄를 뚫고 무역난을 극복하고자 선택한 군사적 정책이다. 말 그대로 유보트를 있는 대로 무제한 출격시켜 상선과 군함을 격침시킨다는 내용인데, 문제는 협상국의 배뿐만 아니라 중립국의 배까지도 그 대상에 집어넣었다는 것이다. 즉, 협상국은 물론이고 중립국 역시 협상국 방향으로 배를 움직이기만 해도 모조리 경고 없이 격침시키겠다는 의미다. 간단히 말하면 모든 배에 대한 무차별 공격)



이작전은 미국이 참전한다는 큰결과가 따르지만 병력을 모으는 동안 독일이 승리하겠다는 속셈이다.



결국 미국은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독일은 미국의 참전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1917년 3월 3일 소련과 독일은 조약을 채결했다 



이로하여 독일은 동부전선의 병력을 서부로 빼돌릴 수 있게 되었다



루덴로프의 독일군은 영국전선에 맹포격을 퍼부으며 총공격을 했다



결국 연합국이 기다리던 미군이 7월에 도착했다



연합군은 여새를 몰아 400대의 탱크를 압새우고 독일군을 공격 했다



10월에는 투르크와불가리아,오스트리아가 항복했다 



결국 독일에는11월에 혁명이 일어나고 빌헬름 2세가 네덜란드로망명하면서 



전쟁은 끝난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2.17

1차 세계대전을 사건 나열식으로 글을 써 주었네요. 어떤 전쟁에 대해 이렇게 시간 순서대로 사건을 나열해서 소개하는 방법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이 글을 읽어도 각각의 사건만 나열되었기 때문에 이해하기도 힘들고 지루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글의 양은 길지만, 읽는 사람은 좀 힘들 수 있어요. 전쟁에 대해 사건을 나열하기 보다는 그 전쟁의 어떤 점에 대해 글로 소개할지를 정한 다음,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음 글을 쓸 때는 이 점을 참고해서 써 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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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전쟁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