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국보 제1호,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숭례문~! 함께 알아볼래~?
안녕하세요? 김지우 기자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국보 제1호인 숭례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숭례문의 모습>
출처: https://www.google.co.kr/search?q=%EC%88%AD%EB%A1%80%EB%AC%B8&client=safari&hl=ko&source
=lnms&tbm=isch&sa=X&ved=2ahUKEwiZiaf46aXvAhXS-GEKHdlWCIEQ_AUoAXoECAEQAw&biw=1269&bih=83
-숭례문이란 무엇일까?
숭례문은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의 4대문 중 하나예요.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은 경복궁에 가보셨나요? 저는 대략 2번에서 3번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제 생각과 비슷한 착각을 하신 분들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처음에는 이러한 경복궁도 우리나라의 4대문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ㄴㄴ절대 아니랍니다~! 경복궁은 1395년, 태조 4년에 처음 건설돼었어요. 그 후로, 일제 뿐만이 아닌 여러 전투에서도 경복궁이 불타거나, 훼손된 적이 있었답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경복궁 복원 작업을 통해 지금 현재 우리의 멎지고 자랑스러운 경복궁을 볼 수 있었다네요. 다시 숭례문으로~! 숭례문의 다른 이름은 남대문이라고도 해요. 아마도, 여러분이 지금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재밌고 신나는 남대문이 아니랍니다. 저는 숭레문의 다른 이름이 왜 남대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직감(?)으로는, 승례문이 남쪽에 있어서 그렇게 지은 것 같네요. 제 경우같은 경우는, 아직까지는 숭례문을 방문해보지 못했지만, 혹여나 방문해보신 분들은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의 백성들이 숭례문을 지키는 모습>
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55489&cid=47305&categoryId=47305
-마음 아픈 숭례문의 역사, 함께 알아보자!
1907년, 일본군들이 숭례문을 부수려고 달려들었어요. 그때의 백성들은 숭례문을 지키려고, 군인이 아닌데도, 결국엔 숭례문을 지켜냈지요. 하지만, 일본군들도 총칼을 내밀얼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숭례문과 자신의 목숨을 맞바꾸어 현재의 숭례문을 지켜냈습니다. 정말 마음 아픈 숭례문의 역사죠? 그러나, 대략 4~5년 전인 2016년에도 숭례문이 불에 탄 적이 한 번 있었어요. 숭례문이 아예 전체적으로 타버린 사건이었죠. 숭례문을 검색하면 1번째로 숭례문 방화범 또는 방화범이 나온답니다.
이 단어만 들어도 정말 아타까운데요. 이렇게 들어도, 저렇게 들어도 정말 마음이 아프죠?
<숭례문의 모습>
출처: https://www.google.co.kr/search?q=%EC%88%AD%EB%A1%80%EB%AC%B8&client=safari&channel=ipad_bm&sou
rce=lnms&tbm=isch&biw=1269&bih=831#imgrc=2GdoOnj2XUaU7M
-숭례문이 국보 제1호인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분은 숭례문이 국보 제1호인 이유가 짐작이 가시나요? 저는 아마 4대문 중 하나라서 그렇게 유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이 무조건 맞지는 않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그 이유가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겠지만, 조만간 곧 이유가 밝혀지는 날이 오겠죠? 그 날까지는 궁금함을 꼭꼭 숨겨드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렇게 할테니까요~^^
오늘은 짧지만 숭례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유익했는데요. 저는
아직 숭례문을 방문해보지 못했지만, 코로나가 끝나면, 숭례문을 꼭 방문해 봐야겠네요. 이상 김지우 기자였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일겅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3.15
국보 1호인 숭례문에 대해 조사하고 내용을 정리한 글이네요. 잘 알려져 있는 국보 1호이지만, 또 막상 숭례문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게 많이 있었네요. 궁금할 수 있는 것을 소제목으로 정해서 풀어낸 점이 좋았어요. 다만, 마지막에 숭례문이 왜 국보 1호인지에 대해서는 글의 내용을 보니까 그 이유를 잘 모른다는 것이네요? 그렇다면 마지막 부분은 사실 글에서 굳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 된답니다. 이유가 있다면 이유를 조사해서 글에 소개하거나, 별 다른 이유를 모르겠다면 차라리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글을 쓸 때 이런 점을 알아두면 좋겠네요.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