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용자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그 비결은?

2021.03.12



안녕하세요? 임승원 기자입니다!



이번에는 컴퓨터가 정보를 어떻게 주고 받는지에 대해 기사를 써보겠습니다!



 



 



 



 



 



 



우리는 웹 사이트(Website)로 정보를 알아내고 찾기도 하죠, 하지만 이 정보들은 다 서버에 저장되고, 그 정보를 그 사이트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보내주어 이미지를 볼 수 있거나 글같은 정보들을 보여주는 것이죠. 이 기사도 등록하면 다른 기자님들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요약: 정보들은 서버에 저장되어 그 사이트를 열면 정보가 보인다.



 



 



 



정보들은 우리가 꼭 필요해요, 그럼 서버가 없다면 게임이나 정보, 사진, 글, 메일, 인터넷 등이 사용될 이유가 없어지거나 사용하거나 볼 수 없다는 것이에요....(*그만큼 서버가 꼭 있어야 해요!)



위 사진은 서버-인터넷-기기 이런식으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럼 중간에 인터넷 즉, 공유기가 있어야 우리가 정보를 주고 받을 수가 있어요.(중간에 들어갈 수 있는 통로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아요!)



 



사람들은 참 똑똑한 것 같아요!



하지만 서버에 정보가 저장될 때에 디스크가 없으면 공유기가 있다고 해도 저장이 안돼요....... (서버에 디스크가 들어있어야 주고 받을 수가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공유기, 기기, 서버, 엄청나게 많아야 되는 디스크............ 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든답니다.........



 



요약: 공유기, 디스크등 있어야 될 기기들이 많다.



 



성능 얘기도 해볼까요!     



성능이 안 좋은면, 보내는 양이 많아지면 서버가 견디지 못해 에러가 나서 사이트가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을 것이에요....



실제로 이런 일들이 많았죠, 유튜브, 학습터, 구글 검색 엔진등 많은 사이트가 서버가 견디지 못해 에러가 나는 상태가 오는 경우가 있죠.....(뉴스에도나오고......)



 



서버도 견디지 못할 때가 있답니다....



 



이번 기사도 재밌게 써봤고요 다음에도 열심히 적고 저의 기사를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임승원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3.12

승원 기자, 컴퓨터끼리 정보를 주고 받는 원리를 자신의 말로 쉽게 잘 풀어 써 주었네요.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을 글로 쓴 점이 좋았어요. 다만, 편안하게 승원 기자의 말로 글을 쓰다 보니 불필요한 기호나 띄어쓰기 실수가 좀 있었어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한 부분을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

[볼수있거나] → [볼 수 있거나], [볼수있는것입니다] →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받을수가있어요] → [받을 수가 있어요], [똑똑한것같아요] → [똑똑한 것 같아요], [저장될때에] → [저장될 때에], [받을수가] → [받을 수가], [못할때가] → [못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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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