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앵무를 찾아보아요!

2021.03.23

우동수취재를 하며 금강애무를 만날 수 있었다.

여러 마리의 앵무새중 금강앵무를 찾는게 쉽지 않았다.그래서 금강앵무의 특징을 설명해 줄게요. ^^





사진 속 여러 마리의 앵무새들이 보이세요?

그중 금강앵무는 날개에 노란색과 청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부리는 흰색입니다. 

금강앵무와 홍금강앵무는 모두 붉은색이 특징적이어서 비슷하게 보일 수 있어요.

홍금강앵무는 날개 부분의 노란색이 잘 보이지 않으며,크기도 금강앵무보다 조금 작고,부리는 누런색에 가깝습니다.

금강앵무는 매우 요란하고  큰 소리로 울거나 쉰 목소리처럼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기도 합니다.그 이유는 멀리떨어져있는 다른 그룹과의 소통을 위한 것이라 합니다.



모두들 금강앵무의 특징을 잘 기억해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번 어린이과학동아에 올라온 기사중 금강앵무 기사가 있었어요.  저의 생각엔 사진 속 앵무는 홍금강앵무일 것 같아요.





사진이 한 장이라 아쉬워요. 그리고 금강앵무종류 중 멸종위기동물 1급에 지정된 앵무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정말 사진으로만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금강앵무를 많이 기억해주세요. 동물들과 사람들이 서로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많이들 고민하고 실천해주세요.





저는 동물을 사랑하고 멸종위기동물에 관심이 많은 김도윤이었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3.23

색이 정말 예쁘네요. 금강앵무 소개와 사진 잘 봤어요. 특징도 잘 정리해주었네요. 무지개 색을 몸에 담고 있는 금강앵무 정말 독특하고 예쁘네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

[보일수있어요] → [보일 수 있어요], [잘보이지] → [잘 보이지], [조금작고] → [조금 작고], [위한것이라] → [위한 것이라],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볼수] → [볼 수], [지낼수있는] → [지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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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앵무새들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