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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에 나오는 최첨단 무기들은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대부분이 '어벤져스' 시리즈를 보셨을 겁니다. 만약 보지 않았다 해도 1000만 관객이나 되는 영화니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과연 어벤져스에 나오는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나, 아이언맨의 슈트 등은 가능할까요? 그래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2주년을 기념으로 오늘은 최첨단 어벤져스 무기가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종합리뷰)
➖ 아이언맨 슈트
영화에서 아이언맨 슈트는 강력합니다. 이 아이언맨 슈트는 상용화되는게 머지 않은 무기 중 하나인데요. 아이언맨의 슈트는 웨어러블 슈트의 일종입니다. 이 슈트를 입으면 컴퓨터 화면이 보입니다. 슈트는 탄소 나노 튜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탄소 원자를 관 모양으로 배열하면 전기도 잘 통하고 강도가 세진다는 걸 알아내죠. 그것은 총알으로도 뚫지 못하지요. 게다가 얼마전 뉴스에도 아이언맨 슈트가 만들어졌다고 기사가 떴습니다. 아이언맨 슈트의 무기는 아직 안 되지만 나는 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3D 프린터로 완전 똑같이 만들 수도 있지만 입고 돌아다닐 수 있는 정도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양 박사님의 미션
컴퓨터의 정렬 알고리즘: 버블 삽입 정렬 3)
➖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는 비브라늄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로 알려졌는데요, 비브라늄은 세상에 존재하지는 못하니 못 만듭니다. 하지만 티타늄이라는 물질으론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티타늄은 꽤 강한 물질로 일반 강철의 2배, 알루미늄의 6배가 될 정도로 강하고 기계적 성질이 뛰어난 반면, 중량은 마그네슘, 알루미늄 다음으로 가볍고 전성과 연성이 높아서 가공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열에도 강하고 내식성이 뛰어나서 바닷물이나 산, 알칼리, 여러 가스 등에도 잘 견디기도 합니다. 그래서 티타늄을 사용한다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처: 네이버 쇼핑 홍길동)
➖ 토르의 망치
토르의 무기인 묠니르와 스톰브레이커는 천둥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이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망치 하나에 천둥 번게의 힘, 그러니깐 엄청난 양의 전기 볼트를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금 그냥 버튼만 누르면 약간의 전기 충격이나 볼트를 날릴 수 있을 정도까지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네이버 쇼핑 SM 직구)
➖ 앤트맨의 슈트
영화에서 앤트맨은 작았다가 커졌다가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양지역학 안도 들어갈 수 있고 개미와의 대화까지! 과연 이 대단한 슈트는 가능할까요? 제 생각에는 이건 꽤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에 조금 먼 미래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슈트 디자인은 현재로서 디자인 해서 할로윈 때 이걸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MAD 코믹 )
➖ 팔콘의 무기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팔콘은 날아다니며 총을 쏩니다. 팔콘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제 2의 캡틴 아메리카가 되어 기대가 되는데요. 팔콘의 글라이더(?)는 모든 무기 중에서 가장 근접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고글을 쓰고 드론을 타고 날아다니는 건 아마 몇 십년 뒤인 것 같습니다.
➖ 블랙팬서
영화에 따르면 블랙팬서의 슈트는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져있지만 빠르고 날렵해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 슈트의 약점은 음파, 과연 만들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캡틴 아메리카처럼 티타늄으로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블& DC 히어로
오늘은 영화 어벤져스에 나오는 슈퍼 히어로들의 무기가 가능한지 알아보았는데 그 중 대부분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건틀렛, 닥터스트레인지 등은 안 될 것 같아서 안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4.01
영화에서 나오는 히어로들의 무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는 흥미로운 주제네요. 방패나 아이언맨 슈트에 대한 내용에서는 소재나 기술 등의 이야기로 객관적인 근거를 담고 있는데, 나머지 무기들은 내용이 좀 적네요. 상대적으로 앞의 2개의 내용에 비해 내용이 좀 빈약했어요. 뒷 부분의 무기에서도 좀 더 내용을 충분히 소개해 주면 좋겠어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광객] → [관객], [나는건] → [나는 건], [있을것같습니다] → [있을 것 같습니다], [미래인것같습니다] → [미래인 것 같습니다.], [있는것같습니다.] → [있는 것 같습니다.], [날아다니는건] → [날아다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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