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배홍미기자입니다.

혹시 와룡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그 산  개구리소년 사건 장소인데요. 아직 풀리지 않은 사건중 하나입니다.

일단 시작 부터 이야기하죠.

어떤 남자 6명이 도룡뇽알 주으러  산에 가게 됩니다. 그데 한 명의 아이는 아침밥을 깜박하고 안먹고 와서 다시 집에 갔다고 나중에 만나기로 했죠. 그런데 아침밥을 먹고 산에 도룡뇽 알을 줍고 가려는데 산에서 비명 소리가 5초마다 2번 들리 게됩니다.

그날 밤 그 5명에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소름이 조금 돋습니다. 이 사건이 있기 그 전에 어느날 협박 전화가 옵니다.

"금액 만큼 안 가지고 오면 아이들을 해친다"라고 말했습니다. 겁이 나서 가족들은 금액 만큼 들고 약속 장소로 가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뭐 별일이 일어나지 않고 그냥 잘 가던중 이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러나 2009년 어떤 아주머니가 도토리 주우러 와룡산에 가는데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되어 경찰한테 신고합니다.

그것은 유골이었습니다. 누구 유골인가  검사를 해본 결과 그 5명 아이들이었습니다. 

그것과 같이 발견되는 것은 총알이었습니다.  산에 사격장이 있는데 그 사격장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왜 아직 풀리지 않은 사건중 하나인가라고 물어볼 수 있는데 그땐 임시공휴일이었습니다.

 나머지 다른 부분들이나 궁금한것들을 댓글 적어주세요.

사진:

이상 배홍미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