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 간후….

2021.04.30



 



우리나라 강 한 가운데에있는 남이섬에 가 보았습니다.



곳곳에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토끼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야생에 사는 수컷 공작새와 암컷 공작새를 보았다.



수컷 공작새는 다양한 색에 깃털이 있었는데 특히 푸른색과 초록색이 눈에 띄었다.



암컷 공작새는 새하얀 깃털이 있었다.  그 모습이 천사 같았다.



야생 동물도 사람과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 같은 길에서 동물과 사람이 함께 다니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다.                              이 기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5.01

남이섬 후기 잘 봤어요. 어떤 동물을 보았는지, 또 느낌을 짧지만 잘 정리해주었는데요. 남이섬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과 글로도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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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오 근데 남이섬이 어디에요/\?
우리나라에는 야생 공작새가 살지 않습니다. 기자님이 본 건 그냥 방목 중인 공작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