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쓰레기섬
안녕하세요!
윤승윤 기자 입니다!
오늘은 쓰레기섬에 대한 기사를 썼어요!!
출처:livingin.tistory.com
보시는 것은 쓰레기섬입니다.양이 어마어마 하죠?다 우리가 바다에 버린 쓰레기들입니다ㅠㅠ.세계적인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 해변이 쓰래기섬이 됐습니다.새해 첫날부터 단 이틀 동안 치운 플라스틱만 무려 90톤에 달한다고 하네요ㅠㅠ.또 인도네시아 자바섬 자카르타의 한 섬엔 쓰레기가 가득차 강물이 보이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출처:blog.naver.com
보시는 것은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10대 배출국입니다.중국이 엄청난 양에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습니다.다행히도 한국은 없는 것 같지만 여러 나라 들이 어마어마한 양에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습니다.그래프 밑에 192개국 2억7500만 톤이 버려졌습니다.환경이 중요하다고 다들 생각은 하는데, 막상 실천이 어렵다는 사람이 많습니다.우리나라와 미국 사이에 있는 큰 바다를 태평양이라 부르는 건 아실테죠.그런데 태평양 한 가운데에 아주 큰 크기에 쓰래기 섬이 여러개 발견됐습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엔 엄청난 양에 해양 쓰레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플라스틱 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고 비닐봉지 말고 에코백 등 친환경적인 물건을 사용하는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윤승윤 기자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5.05
사진을 보니까 정말 해양쓰레기 양이 엄청나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방출한다면 그 피해와 대가는 다시 사람들이 지어야 한다는 걸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쓰레기 섬을 주제로 적절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또 자신의 생각도 잘 표현해 준 글이었어요. 한 가지 제목이 좀 아쉽네요. <쓰레기섬>이라고 지은 제목은 제목을 별로 고민하고 지은 것 같지는 않네요. 제목은 글의 얼굴같은 역할을 해요. 첫 인상을 심어주죠. 글의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글을 읽고 싶어지는 호기심이 드는 제목이면 좋답니다. 다음에는 글의 내용을 잠 표현하는 제목까지 정해보길 바랄게요. ^^
[됬습니다] → [됐습니다], [없는것] → [없는 것], [발견됬습니다] → [발견됐습니다], [보는건] → [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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