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오늘은 우리가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의 대해 알아 볼게요.

우리가 수학을 싫어하는 이유

(밑에 모든 내용은 제가 학교에서 친구들을 인터뷰 해서 얻은 답입니다.)

어려워서 싫어한다.

대부분 친구들은 수학 공식이나 계산법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제가 인터뷰 한 친구들중 수학 계산이 귀찮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럼 이것은 누구의 잘못일까요? 수학을 어렵게 만든 수학책 저자 때문일까요?

아님 수학을 어렵게 만든 학자 잘못일까요. 이것에 대해 우리는 더 깊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의 의견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 것 같습니다. 혹시 이거의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요.

2, 다른 사람들도 어렵다고 해서

이 2번째 내용은 좀 재미 있는데요.

어떤 친구가 저에게 답해준 의견입니다. "친구들이 어렵다고 해서 나도 어렵게 느껴져요." 라고 답해주었는데.

사실 전 이 답을 듣고 좀 황당했습니다.

'아니 다른애들이 싫어한다고 자기도 싫어하나?' 라고 느꼈거든요. 그런데 다른 아이들의 답도 이와 비슷했습니다.

대부분 "그냥" 이라고 대답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친구들의 답을 정리해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이 와 같이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수학은 어려운 것' '수학 싫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 글을 쓰려고 조사하다 보니 제가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긍적적이게 생각하고 수학도 '좋다. '생각해서 더  긍정적인 힘을 길러야 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인터뷰 글 써 보시길 추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다혜 기자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