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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의 도시 보령에 갔다온 다음의 생각
안녕하세요. 김민중 기자 입니다.오늘은 제가 충청남도에 있는 진흙의 도시 보령시에서 갔다온 다음의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보령은 진흙이 유명한 도시로 충첨남도 서해안에 있는 해안 도시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보령을 갔다 온 소감은,
저는 솔직히 재미있었습니다! 확실히 서해안에 있다보니 해수욕장은 있더라구요.
진흙의 도시라 머드 박물관이 대천 해수욕장 앞에 떡하니 있었습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야 되서 아쉽게 못 갔습니다....
근데 확실히 해수욕장이다 보니까 물에 2번이나 들어가서 한번 씻고 또 씻어야 했습니다.
확실히 끝나고 나선 힘들더라고요. 해수욕을 끝낸 다음엔 추었던 기억도 생각나네요.
출처:나
사진을 보면 옷도 젖어 있고 힘들어 보이죠?
저는 그때 좀 추웠습니다.
그리고 머드의 도시이다 보니까 저는 거의 도착할 때 머드 축체가 2022년에 한다고 써있는데,
여러분은 2022년에 꼭 한 번은 해보세요!그리고 피부에 신경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진흙에는 미네랄이 많아서 피부를 좋게 해준다고 해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첫 번째로 든 생각이 '그럼 진흙도 먹어도 되나?'였습니다...
그리고 보령의 하이라이트!조개 캐기입니다.저는 이 중에서도 조개캐기가 가장 재미있었는데,
조개 캐기 끝낼 때 발에 모래가 쓸려서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진흙의 도시 보령에 갔다온 생각을 말했는데
저도 보령 머드 축체!참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 번 여행 가보세요!
이상 김민중 기자 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6.04
보령 여행 후기네요. 보령에서 머드 체험, 조개 캐기 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을 한 것 같네요. 사진을 한 장 올려주었는데,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몇 장 더 올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보령의 위치, 보령이라는 도시의 특징, 그리고 민중 기자가 체험한 내용에 대해서도 오늘의 글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주면 좋겠어요. ^^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도착할때] → [도착할 때], [돼나] → [되나], [끝날때] → [끝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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