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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종류와 성격

허여은 기자 레벨 2

2021.06.20

첫 번째로 스코티시 폴드!

스코티시폴드는 조용하고 낮선화경에도 잘 적응하며 강아지처럼 사람을 잘 따른다. 그리고 또 스코티시 폴드는 귀가 접힌고양이로 유명하지만 유전자에 따라 귀가 접혀있는고양이와 접혀있지 않는 고양이로 나뉜다.스코티시 폴드도 대부분은 조용하지만 고양이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랙돌은 조용하고 울음 소리를 별로 내지않으며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냥감을 보거나 신기한 것을 보았을때는 활발한 고양이로 돌변한다.그리고 또 랙돌은 수컷은 보통 4~6kg이고 암컷은 3~4kg로 크게는 8kg까지 자란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샴(샤미)는 예전 태국는 왕실에서 기르던 고양이로 우아한 모습을 보여준다.또 조용한 곳을 좋아하며 자기주장이 강하다.지신이 싫을 때에는 강한 울음소리를 내며 울고 또 원하는 것이 있을 때에는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애원하는 수다쟁이 고양이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6.20

두 종류의 고양이의 특징을 정리해 주었네요. 여러 가지 고양이 중에 이 두 고양이를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나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도 글에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 각각의 고양이 특징이 2~3줄로 조금 내용이 적었어요. 고양이의 특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조사해서 정리하면 좋을 것 같고, 글에는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는 게 중요해요. 글을 통해 여은 기자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표현해 보면 좋겠어요. 또 띄어쓰기 실수가 좀 있었어요.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한 부분을 잘 확인하길 바랄게요. ^^

[잘따른다] → [잘 따른다], [다르다는것을 알수있다] →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번째로] → [두 번째로], [신기한것을] → [신기한 것을], [조용한곳을] → [조용한 곳을], [싫을때에는] → [싫을 때에는], [강한울음소리를] → [강한 울음소리를], [원하는것이] → [원하는 것이], [있을때에는] → [있을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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