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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마지막 곡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기사를 처음 쓰는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단 이현준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유명한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에 있는 잘츠부르크에서 합스부르크 왕가 때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모차르트의 곡으로는 [작은 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곡의 진짜 이름은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k.265번[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 입니다. 그리고 모차르트의 3대 오페라는 [돈 조바니],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을 꼽습니다.
사진출처 : https://m.blog.naver.com/citizen77_/222286883907
모차르트가 작곡한 마지막 곡은 [레퀴엠]입니다. 모차르트는 이 곡을 만들던 중 35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하고, 아내 콘스탄체가 제자들과 곡을 완성시켰어요.
그 곡을 만들어 달라고 한 사람은 불과 몇 년 전에 밝혀졌습니다. 영화 [아마데우스]에서는 모차르트를 시기한 음악가 살리에르가 의뢰인으로 나왔지만, 진짜 의뢰인은 발제크 백작이었습니다. 발제크 백작은 이 곡을 위해 많은 돈을 냈지만 곡의 독점권은 가지지 못했어요. 백작은 매우 화를 냈지만 결국 너그럽게 넘어갔다고 하네요. (참고로 모차르트의 악보는 한 장에 1,2억 정도?!)
사진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54956
이만 모차르트에 대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7.02
<모차르트의 마지막 곡에 대한 이야기>이란 제목으로 너무 유명하고 음악의 천재로 잘 알려진 모차르트의 마지막 곡에 대한 이야기네요. 그런데 뭔가 이야기가 한참 나올 것 같은데 중간에서 글이 갑자기 끝난 느낌이 들었어요. 글의 내용을 좀 더 충분히 소개하고, 마지막에는 현준 기자가 이 글을 통해 어떤 점을 말하고 싶었는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면서 글을 마치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