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지상 최대의 아름다움, 오로라 무지개빛 하늘, 오로라에 대하여 알아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다현기자입니다.
꽃보다 청춘에서도 소개된 오로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로라!
오로라 하면 생각나는건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아름답게 물들여진 무지갯빛 하늘이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색이 나타나는 걸까요?
오로라는 고속의 전자들이 지구의 북극과 남극의 자기에 끌려 들어오면서 공기 분자와 충돌하여 빛을 내는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오로라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을까요?
볼 수는 있지만 흔치 않다고 할 수 있어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던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우리나라에도 오로라가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어요. 태양의 활동이 활발해질 때 오로라의 크기가 커서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게 되는 거예요.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 오로라를 보는 것은 매우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에 오로라를 보기 위해선 위도가 높은 지역으로 찾아가야 해요. 오로라를 볼 수있는 위도는 보통 60~80도, 최대 40도까지이며, 우리나라는 위도 33~38 정도랍니다.
그럼 오로라를 자주 볼 수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요?
오로라를 자주 볼 수 있는 지역은 아이슬란드 남방, 시베리아 북부, 알래스카 중부, 캐나다 중북부 등의 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슬란드 오로라
오로라라는 이름은 누가 지은 것일까요? 오로라는 라틴어로 '새벽'을 의미해요. 1621년프랑스의 과학자가 로마의 신 아우로라에서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오로라는 여신의 치맛자락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어요.
오늘 오묘하며 아름다운 오로라의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도 이 기사로 인해 재미있는 간접 오로라 여행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다현기자
사진출처: 네이버
자료출처:네이버 지식인, 두산백과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3.03
예쁜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기사를 만들었네요. 아쉬운 점은 아래 문장부분이에요.
그렇다면 이 오로라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그렇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위도가 다르기 때문이죠오로라를 볼 수있는 위도는 보통 60~80도, 최대 40도까지인데 저희나라는 위도33~38정도이기 때문에 보지 못합니다.하지만 흔치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태양의 활동이 활발해질 때 볼 수 있다고 합니다.그렇지만 그 오로라도 완전한 오로라의 형태는 아니라고 합니다.
-> 오로라를 볼 수 없다는 말과 볼 수 있다는 말이 섞여서 정확하게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워요.
이렇듯 아름다운 오로라는 라틴어로 '새벽' 1621년프랑스의 과학자가 로마의 신 아우로라에서 딴 이름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오로라는 여신의 치맛자락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기도 합니다.
-> 주어가 먼저 나오고 다음에 설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1621년 프랑스의 과학자가 ~ 이름이라고 합니다. 라고 적어야 하겠죠?
친구의 문장을 조금 다듬어서 업로드 할테니 비교해서 봐 주세요 ^^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