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사람을 살릴수 있다고???

2021.07.15

사진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종이로 비싸다는 현미경, 원심분리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현미경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종이로 만든 현미경은 600원밖에 안하고 외국의 천재 Manu prakash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만든 이유는 말라리아를 찾기 위해서 입니다.이 현미경은 배율이 꽤 높습니다.(제 생각으로는 과학실에 보급되면은 좋겠네요)그리고 크기도 작습니다.



 



이번에는 종이 원심분리기 인데요 이게 바로 그 실팽이 입니다.이것을 생각해낸 사람이 했던 말 중에 이게 있습니다.



'2013년 우간다에서는 원심분리기가 문을 고정시키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리고 실팽이의 속도는 25,000rpm인데요, 대략 1,000만원짜리가 이정도랍니다.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7.15

정우 기자, 종이로 만든 흥미로운 물건들 소개인 것 같은데요. 이 글만으로는 각각을 잘 이해하긴 좀 어려웠어요. 좀 더 내용을 충분히 소개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

목록보기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