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스튜디오×스토리라이브러리에 갔다 와서

2021.07.21

안녕하세요



배지성 기자 입니다



오늘은 스토리 스튜디오×스토리라이브러리에 갔다 왔다





 



3층에 있습니다. 거기는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책을 만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내가 당첨이 된  토드선장책이 있어 너무 좋았다.



내가  도구를 만들었다



 





내가 만든 도구는 테니스라켓 입니다



화살을 쏘아서 그림이 나와 벗겨 내니, 나는 테니스장이 생각났다



도구를 다 만들고 만화책을 읽었다.



 



 



만들기 재료입니다.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는 스토리라이브러리입니다



여기에 내가 추천한 책이 있었다



스토리 라이브러리에 가서 책을보고



재미있는 부분을 표시하면 방문하는 친구들도



재미있는 부분을 같이 읽을 수 있었다.



 



난 꿈의 학교에서 스토리 크리에이터를



하고 있는데, 책을 창의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과



비슷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꿈의 학교를 같이 듣는



친구들과 어과동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곳이다.



 



 



이상 배지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7.21

지난번에 어과동 기자 친구의 취재로 알게 된 곳이에요. 지성 기자도 다녀왔군요. ^^ <스토리 스튜디오×스토리라이브러리>는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네요. 직접 지성 기자가 만든 테니스라켓 도구에 대한 설명을 좀 더 친절하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어떤 도구인지 잘 모르겠어서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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