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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에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남도연 기자입니다. 제가 8월 19일 목요일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고있는 "호마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를 취재하러 가봤어요. 이제 호모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먼저 처음에 들어가면 호모사피엔스를 포함한 여러 가지 인류에 조상들의 해골이나 등장연표 등 기본적인 것들이 있어요. (제가 직접 찍었어요.)
위 사진이 처음 들어가면 있는 것을 전체로 찍은 건데요. 이 첫 번째 전시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보겠습니다.
먼저 인류에 조상들의 연표가 있는데요. 거기에는 여러가지 인류에 조상들이 쓰여 있었어요. 거기에 써 있던 순서대로 알려드릴게요.
1.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700~600만년 전)
2.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360~290만년 전)
3.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320만년 전)
4.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330만년 전)
5.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180만년 전)
6.호모 루돌펜시스(190~180만년 전)
7.호모 하빌리스(190만년 전)
8.호모 에렉투스(180~170만년 전)
9.호모 에렉투스(60~30만년 전)
10.호모 안테세소르(50~35만년 전)
11.호모 네안데르 탈렌시스(7만년 전)
12.호모 네안데르 탈렌시스(7.3~4만년 전)
13.호모 사피엔스(10만년 전)
14.호모 사피엔스(3.2~3만년 전) (제가 직접 찍었어요.)
그 외에도 첫 번째 전시관에 아주 많은 내용이 있어요! 두 번째 전시관을 소개해야 하니깐 가장 기본만 설명해줬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전시관에는 인류에 조상들의 무덤이나 뼈,그 외에 것도 있는데요. 먼저 재미있는 내용이었던 사자인간을 알려드릴께요. 사자인간은 머리는 사자이고 몸은 인간을 하고 있는 인류에 조상들의 상상속 존재인데요. 예전에도 이런 상상력이 나온다는 게 정말 놀라웠어요! ( 제가 직접 찍었어요.)
위 사진은 사자인간에 모습을 제현한 사진이에요.
그 다음에 설명할 것은 바로 여러가지 무덤들이에요. 제가 설명할 것은 총 3가지에요. 첫 번째는 가장 오래된 무덤인 "이스라엘 카프제"에요.
이스라엘 카프제는 12~10만년 전 만들어졌는데요. 거기 안에는 네안데르탈인 성인 여성과 6세 아이가 함께 묻혔는데 여성의 팔뼈와 아이의 발뼈가 나란히 있는 것을 보면 혈연관계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제가 직접 찍었어요.)
위 사진이 방금 설명했던 가장 오래된 무덤이에요.
두 번째 무덤은 어린왕자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아렌 캉키드"에요.
이 무덤에 묻힌 사람은 많은 장신구를 하고 있어서 당시 높았던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커요. 이 무덤에 묻힌 사람은 키가 170cm이고,나이는 12~14세로 추정되요. 그래서 구석기시대의 어린왕자라고 불린답니다. (제가 직접 찍었어요.)
위 사진이 바로 어린왕자라 불리는 구석기시대에 호모 사피엔스 소년이에요. 주변엔 붉은 흙도 뿌려져 있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노인의 무덤인 "프랑스 라 샤펠 오생"이에요.
이 무덤에 주인은 바로 60세의 노인으로 추정되요. 이 노인은 몸에 관절염 흔적도 보였고 치아도 거의 없는 상태였어요.( (제가 직접 찍었어요.)
당시에 이 정도로 관절염도 있고 치아도 없는데 60세까지 살았다는 건 그 종족인 네안데르탈인에 그런 노인들을 돌봐주는 것이 있었다는 것으로 추정되요.
대망의 마지막 전시관인 세 번째 전시관! 바로 아주 재미있는 것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제 설명해볼게요! 마지막 전시관에는 들어가자마자 멋진것이 눈에 띄는 데요. 바닥이 파란색으로 되어있는데 말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제가 직접 찍었어요.)
이런 해골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이 사진에서는 파란 바닥이 잘 안보이죠? (제가 직접 찍었어요.)
위 사진에서도 파란바닥이 안 찍혔긴 한데 키 차이가 어마어마 하지 않나요? (제가 직접 찍었어요.)
위 사진에서는 사람과 짐승이 같이 있는데요. 약간 신기했어요^^ (제가 직접 찍었어요.)
위 사진에서 해골이 하트를 하고 있어요! 옆에서 다른 해골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이제 파란바닥이 보이죠? (제가 직접 찍었어요.)
위 사진은 보기만 해도 장난이 아니죠? 약간 메머드 같은데 옆에 있는 다른 동물은 너무 작아서 비교가 좀 되요. (제가 직접 찍었어요.)
위 사진에서 지금 어떤 파란 줄이 저랑 해골이랑 연결시켰는데요.(제 발이 보이죠?)
이 파란바닥에 비밀은 바로 2m간격으로 서있으면 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해골이랑 연결되는 거에요! 재미있었어요^^
지금까지 제 기사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린이과학동아 덕분에 재밌게 잘 관람했어요^^ 이상 남도연 기자였습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1.08.20
호모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 전시 후기 잘 봤어요. 해골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쉽게 볼 수 없고, 좀 무섭기도 하지만 신기하기도 해요. 적절하게 사진과 글로 내용을 잘 구성해 주었어요. 몇 군데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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