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3.29

다현 친구가 직접 코딩을 해 본 경험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이야 말로 친구만이 해 줄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일테니 말이죠. 기사는 글을 조금 다듬어 업로드하니 아래 원본과 비교해서 봐 주세요.

--- 원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다현 기자입니다.




여러분 오늘의 주제는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수학동아에서도 '이 것'을 주제로 기사를 쓴것이 속속 보이네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코딩'입니다.

오늘은 코딩에 대하여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코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코딩은 무엇일까요?

코딩은 프로그램 명령어를 내려 프로그램이 내가 원하는대로 가동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그럼 이러한 코딩이 도대체 왜 중요할까요?

코딩은 우리의 창의성을 길러주는 작업으로서

어떻게 만들것인지 부터 코드를 짜는 것까지가 모두 사고와 창의를 길러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코딩이 초, 중학교에서 대다수가 코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코딩을 하면 무엇이 보일까?

코딩, 코딩은 자판기까지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코딩에 의해서 실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저도 전에 코딩 사이트에서 직접 미로게임과 캐릭터 움직이기 등을 만들어 본적이 있는데요,

코딩을 하면 주관적으로 저건 어떻게 코딩이 되었을까? 명령어는 이거겠지?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코딩은 어디서 할 수 있을까?

코딩 사이트, 네이버와 EBS가 만든 엔트리에서 간단한 강좌와 코딩을 만드는 시스템이 작동 중입니다.

그리고 엔트리에서 자신이 만든 작품을 나누며 그것의 코드를 볼 수있으니 저는 코딩에 엔트리를 주로 사용중입니다.




지금 까지 코딩에 대한 기사였는데요,

코딩은 재밌으면서 교육까지되니 여러분도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기사를 마치며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박다현-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자료 출처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