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터 (금요일에 과학터치) 빛감지센서

2016.03.26

매주 금요일 저녁 6:30~8:30 부산디자인센터 4층 강연장에서 '금.과.터' 강연이 있다.


도입강연과 본강연이 있다. 본강연은 재미있을 때도 있고,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도입강연은 언제나 재미있다.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시고 만들기 체험도 한다.


어제는 사물이 정보를 주고 받는 사물인터넷 설명해 주시고 빛감지 센서를 이용해서 주위의 밝은 정도와 어두운 정도를 감지해서, 어두울 때 LED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만들었다. 먼저 그림에 맞춰 고정핀을 꽂고, 고정핀에 부품들을 꽂고, 고정캡으로 꽉~ 눌러야 한다. 고정캡 누르는 것이 힘들었다. 고정캡을 누르면 고정핀이 휘청 휘청 휘어져서 고정캡을 끝까지 내리는 것이 힘들었다.


다 만들고 나서 강연장 불을 끄고 확인해보았다.  주위가 깜깜해지자 불이 들어왔다. 정말 신기하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3.30

정말 재미있는 실험을 했군요. 강연에서는 어떤 것을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문장의 경우 조금 수정해거 업로드하니 아래 친구가 쓴 원본과 비교해서 봐 주세요 ^^

--- 원본
매주 금요일 저녁 6:30~8:30 부산디자인센터 4층 강연장에서 '금.과.터' 강연이 있다. 도입강연과 본강연이 있다. 본강연은 재미있을 때도 있고,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도입강연은 언제나 재미있다.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시고 만들기 체험도 한다. 어제는 사물인터넷 설명해주시고 빛감지 센서를 이용해서 주위의 밝은 정도와 어두운 정도를 감지해서, 어두울 때 LED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만들었다. 먼저 그림에 맞춰 고정핀을 꽂고, 고정핀에 부품들을 꽂고, 고정캡으로 꽉~ 눌러야 한다. 고정캡 누르는 것이 힘들었다. 고정캡을 누르면 고정핀이 휘청 휘청 휘어져서 고정캡을 끝까지 내리는 것이 힘들었다. 다 만들고 나서 강연장 불을 끄고 확인해보았다. 주위가 깜깜해지자 불이 들어왔다.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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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와 가보고싶은데 서울에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