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발대식 쉬는 시간

2016.04.13

2016년 4월 2일 지구사랑탐사대 4기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쉬는 시간이 길어서 과학관에 갔습니다.


무료입장이 되는 동생과 오빠랑 함께 들어갔습니다.



로봇이 박자에 맞추어 춤 추는것이 신기하였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곤충들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데 조금 징그러운것도 있었고,  


우리가 직접 바람도 만들어보고, 전기도 만들어 보는 등 신기한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엄마와 아빠랑 함께 들어가서 더 많은 체험과 더 많은 사진을 찍어 오고 싶습니다.


동생과 오빠랑 들어가서 안에서는 사진을 하나도 못 찍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글쓰기 평가현수랑 기자2016.04.18

쉬는 시간에 과학관에 다녀 왔군요 ^^ 문장에서 우리가 직접 바람도 만들어보고, 전기도 만들어 보니 신기한것 정말 많았습니다. -> ~해 보니 신기했다 라고 쓰거나 ~ 등 신기한 것이 많았다고 써야 문장의 호응이 맞을 것 같아요. 위의 문장처럼 수정해서 업로드 하니 참고해 주세요. 발대식에서는 어떤 경험을 했는지도 궁금해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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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재미있었지요?
저도 거기 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