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한상우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는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라는 기사입니다.

 여러분은 피라미드에 대해서 아시나요? 피라미드는 이집트 파라오의 무덤입니다. 피라미드는 사막에 있는 큰 사각뿔 모양입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augustleaf/221722252076

실재로는 피라미드 혼자 덜렁있는 게 아니라 거대 피라미드 단지입니다. 그 단지 안에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도 있는 거죠. 피라미드가 어떻게 만들어졌으까에는 여러 가설이 있습니다. 이제 그 가설들을 보러 가겠습니다.

1. 흙 경사로

가장 가능성이 있는 가설은 피라미드 옆에 흙을 경사로를 쌓았다는 가설입니다. 실제로 피라미드는 사막에 있습니다. 즉, 흙이 널려있는 거죠. 하지만 피라미드는 굉장히 높습니다. 만약 흙으로 경사로를 쌓았다면 이 경사로를 쌓는데도 많은 인력과 흙이 필요했을거고 이것을 치우는 것도 만만치 않습니다. 

2. 나무경사로

제 생각에는  이게 가장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피라미드는 사막에 있는데, 나무는 사막에서 자라지 않습니다. 보통 자라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자라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에 경사로를 쌓았다면 올라갈 수록 각도가 높아 집니다. 그데다 경사로도 점점 좁아져 돌을 그 위로 옴기는 것 또한 힘이 들었을 것입니다. 

3. 피라미드 내부 경사로

3번째 가설은 피라미드 않에 경사로가 있다는 가설인데 최근에 피라미드 않을 스캔하는 연구가 진행됬는데 결과상 피라미드의 내부는 경사로의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신기한 사실은 옛날에는 피라미드가 하얀색이어서 눈이 부실정도록 밝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처럼된 이유는 그 동안 많은 시간이 있었고 여러 파괴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피라미드가 건축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가설들을 보았는데요. 

이것으로 제 기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