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안녕하세요! 양서윤 기자 입니다.

저번에 10월 북소리에 당첨되서 책을 읽고 기사를 씁니다.(책이 늦게 도착해서 늦어졌네요^^)

먼저, 지대넓얕이란 책 제목의 뜻은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자, 이제 주인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은 쪼렙신이라 지구 생명체의 진화를 살피고 상위 신께 보고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오메가는 아주 모자란 인간이었지만 생산 수단을 손에 넣자 대대로 후손들이 권력을 손에 넣는다.

첫 장의 제목은 작은 돌조각 하나 입니다.

내용을 말씀드리 자면 알파는 선사시대 부터 인간들과 함께 했습니다.

알파에게는 서툰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그 친구의 이름은 오메가 였습니다.

오메가는 어느날 알파에게 자신이 키우던 농작물을 보여줬습니다. 알파가 신기해하자 오메가는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이건 내가 어느날 할 일이 없어서 동굴을 청소하다가 씨앗이자라서 저번에 먹었던 곡식과 똑같이 된 것이야 그래서 키우게 됐어 헤헤헤헤.  이것이 바로  최초의 농사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메가는 곡식을 베러 가다가 돌덩이를 께뜨렸다.

그러자 돌멩이는 날카로워 져서 곡식을 베기 편해졌습니다.

그때 오메가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다 줄 거야!

2장을 간추려 말씀들이 자면 오메가는 그 돌조각이 권력을 가져다 줘 편히 살고 있었습니다.

그때 알파가 나타나 오메가를 부러워 했죠.

마침 알파가 곡식이 없다는것을 알아 챈 오메가가 말했습니다.

자네 내 밑에서 일하지 안으련? 곡식을 나눠 주마.

알파는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쪼렙신이라고 해도 신인 자신이 인간 밑에서 일해야 한다니!

이것이 바로 권력이었습니다. 

제가 찍었어요.

그러다가 고대 시대의 이르렀습니다.

고대 시대에 알파는 노예 였습니다.

알파와 함께 일하는 공장의 여자 아이는 오메가의 후손 오메가 왕자를 참 좋아하고 존경했습니다.

그러다 오메가 왕자가 그들 앞에 지나가자 오메가 왕자는 무례하다며 그둘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다 오메가 왕자는 알파가 반항하며 공격하려라자 자신이 신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여자 아이를 사형의 처해 버렸고 그 일로 알파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찍어서 출처는 없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흘러 오메가는 국왕이 알파는 가죽신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알파가 사람들 사이의 유명해지자 오메가 국왕은 알파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출처:제가 찍었어요.^^

세상이 바뀌는 날,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알파는 오메가 국왕이 단두대 에서 죽는 순간 아주 깊은 잠이 들어 상위신을 찾았습니다.

알파는 어렵게 상위 신에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알파야 너는 스스로를 버렸으니 더 이상 신이 아니다.

다만, 죽지 않는 인간으로 살 것이다.

앞으로 이남자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자, 여러분 재밌게 읽으셨나요?

다음에도 북소리에 당첨되면 재밌는 기사를 가지고 돌아올게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이상 양서윤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