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기사
투명색 물고기가 있다고?
여러분은 이렇기 생긴 물고기를 본 적 있나요?
여러분은 보진 못해도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은 먹어 봤을 거예요
" 내가 언제? "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 이것은 " 장어 "라고 합니다
원래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장어는 보통 어두운 색깔이라고 생각 하시죠? 근데 투명색은 장어가 올챙이 시절 색깔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장어 새끼 시절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 장어는 장어 중에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이 장어는 " 뱀 장어 "라고 합니다
예전 19세기 분류학자가 완전히 다른 종인줄 알고 " 렙토세팔루스 "
라는 이름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30년이 흘러 렙토세팔루스를 한 프랑스 학자가 잡아 키웠는데 점점 뱀장어에 모습이 되어 렙토세팔루스는 새로운 종이 아닌 걸 알았다고 해요.
여러분이 아는 장어는 민물에서 잡히지만 ,렙토세팔루스 는 비다에서 잡혔다고 해요 그리고 생김새도 전혀 생김도 장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겠죠?
바로 사는 곳이 다른 이유는 장어의 습성 때문이라는데요
장어가 알을 나으로 강에서 바다로가 알을 낳는 습성이 있어 그렇다고 해요
그중 동아시아 뱀장어는 무려 한반도에서 3,000 km 를 가 필리핀 마리아나 해구까지 무려 6개월 동안 헤엄쳐 거기에서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거기서 알을 낳고 쓸쓸하기 죽는다도 하네요
그렇게 해서 뱀장어 알은 부화에서 렙토세팔루스가 된다고 해요 그리고 피가 없는 이유가 적혈구가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점점 커가면서 적혈구가 생기고 색깔이 생기는 거죠 그래서 성체가 되면 붉은색 피가 생겨난다고 해요
또한 렙토세팔루스는 성체 장어와 다르게 뼈 , 비늘 , 지느러미 이렇게 단순한 형태를 띠고있어 헤엄칠 때는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해요 또한 투명한 몸과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몸덕분에 포식자에게도 잘 띄지 않아 생존률이 높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유리낙지 , 유리 오징어 등 투명한 몸을 투진 많은 생물들이 포식자 들을 피하기 위해 투명하게 진화한 것 같네요
그리고 뱀장어도 어린시절 생존률를 높이기 위해 이렇게 진화한 것 같다고 과학자들이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리고 3년동안 몸은 가늘어지고 몸은 복잡해 진다고 해요 이 때가 사람의 청소년 시기라고 말할 수 있죠 그리고 이때 시절을 " 실뱀장어" 라고 해요 이때 부모님이 살았던 강으로 긴 여정을 간다고 해요 이렇게 잘 도착한 뱀장어는 우리가 아는 뱀장어 모습이라고 해요.
또한 , 양식도 어려워 비싸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뱀장어 생애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상 장다경 기자 였습니다.
제 기사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쓰기 평가어린이과학동아 기자2022.01.27
물고기 몸통이 투명한 게 있다니 신기하네요. 새끼 장어의 모습이라는 점도 놀랍고요. 적혈구가 없어서 저런 모습이 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신비로운 물고기 사진과 함께 몸통이 투명한 이유를 잘 설명해 주었어요. 곳곳에 띄어쓰기 실수한 곳은 수정해서 밑줄로 표시해 두었어요. 확인하길 바랄게요.
[본적있나요] → [본 적 있나요], [생각할수도] → [생각할 수도], [아닌걸] → [아닌 걸], [사는곳이] → [사는 곳이], [헤엄칠때는] → [헤엄칠 때는], [진화한것] → [진화한 것], [말할수있죠] → [말할 수 있죠]
먹어보고 싶네요.